의외로 솥뚜껑 삼겹살을 즐겨드셨던 조상님들

막걸리에 고기한점 맛잘알
아니 근데 가운데분이랑 왼쪽분이 고기 다먹네

눈오는 날에 야외에서 고기파티라니

사실은 조상님들은 소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저 고기는 돼지가 아니라 소라고 함
(사실 솥뚜껑도 아님ㅎㅎ쏘리)

이름까지 붙여질정도로 유행했었나 봄

이런 화로로 가장자리에 고기굽고
가운데 장국을 끓였다니
역시 먹보의 나라

[똔지]

캬..고기기름이 전골로 흘러들어가는 구조. 맛잘알.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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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잠이 안와]

와 그러네요..👍🏻

[테스타 선아현]

쩝쩝장원 인정

[기가쥐니]

쩝쩝박사

[fortuite]

역시 조상님들도 x자 젓가락질 했구나 안고쳐야징

[촉빠]

사실 군인들이 모자(투구)에다가 음식을 해 먹는 행위는 꽤 오래됐답니다 제가 알기로는 동서양 막론하고 그랬던 거로 알아요 근데 그 모자를 찝찝해서 어떻게 다시 뒤집어 쓰고 전투를 했을까...ㅠㅠ 아마 후임병들 투구로 했겠지?

[담한별]

크으 맛잘알

[새벽두시바람이부나요.]

왼쪽분 고기 구우려고 생고기 들고계신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어린사람이 들고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