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극+문자 테러+자살 협박 등
본처에게 온갖 관종짓 저지르다가
결국 청산가리로 본처 살해까지 한 내연녀와
SNS 중독, 정자 기부 등 기행을 펼치는 관종이지만
세계적인 사업가가 된 일론 머스크
둘 다 자기애가 높은 관종 스타일이지만
'관심'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쓰느냐
범행의 동기로 쓰느냐에 따라 인생은 정반대로 갈림
같은 본성이지만 한 끗 차이로 인생이 다른
두 인물을 비교하는 내용이 흥미로워서 가져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