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들과 외국동물들의 엄청난 갭 차이................................................jpg

[NCT.]

😲

[스테파니 리]

😲

[내 맘에 쏙 들어]

원앙이 웨저래 ㄷㄷ..

[퇴사만생각해요]

😲

[람보]

한국 다람쥐도..!

[국가대표 설영우]

😲

[경수 목덜미는]

😲

[별길온]

갭이 크네요...

[신난알파카]

외국애들이 유독 전투력이 쎄보이네

[4V7BTS13SVTPJHSF9CRVT9]

몇몇은 눈이 돌앗는데

[393823_return]

확실히 우리나라 동물들이 먼가 더 순한맛이어서 정감이 가는데 외국산들은 먼가 외계인같음

[little summer]

어우 무서워

[스근하게 갈게요]

왜 그러는걸까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21년끝나기전에쌍수함]

마약해서요

[스근하게 갈게요]

감사해요

[이슈 .]

제가 밑댓에 나름대로 분석해봤어요ㅋㅋ

[스근하게 갈게요]

오호라~ 흥미롭네요 감사해요ㅋㅋ

[이슈 .]

이러면 또 국까라고 욕하겠지만.. 굳이 이유를 분석하면 한국인이 외국인에 비해 못생기거나 사나운 외모에 덜 포용적이라서 그런거 같음
한국인은 유독 못생기거나 사나운 외모에 어그로를 잘 끌림. 외국은 못생긴 사람을 무시할지언정 존재 자체를 어그로 취급하진 않는데 한국은 외모가 못생기면 아무 잘못 안해도 그 사람을 어그로나 민폐로 인식함
사람한테도 이런데 당연히 동물한텐 더 심했을테고, 흉측하거나 사납게 생겨서 인간의 어그로를 끈 동물들은 살아남지 못했겠지
못생긴 동물일수록 인간에게 쉽게 죽임을 당하니까 인간이 보기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의 동물들만 살아남아 지금처럼 진화한듯

[이슈 .]

한국인이 세계에서 제일 겨땀 냄새 안나는 유전자를 갖게 된 것도 바로 이 이유라고 생각함
국가별 겨땀 유전자 보유 비율을 보면 유럽처럼 개개인의 다양성, 특성을 포용하고 타인을 검열하는 정서가 덜한 나라일수록 겨땀 유전자를 많이 갖고 있고
한국이나 일본처럼 전체주의적, 집단주의적이고 서로가 서로를 검열하고 간섭하며 집단에서 조금만 튀면 못 참고 냅다 후려쳐서 남들과 똑같이 만들어야 속이 시원한 정서를 가진 나라들은 겨땀 유전자 보유율이 세계에서 제일 낮음.
그니까 냄새나는 개체들은 외국에선 그럭저럭 살아남아 대를 이어온 반면, 한국에선 냄새나면 강제 도태 당했을 것임
지금도 보면 외국에는 안씻는 사람들 개많아서 지하철만 타도 냄새 심한데 한국에선 냄새나면 사람 취급 못받고 혐오 당하니까 전국민이 깔끔하잖음
지금도 이런데 옛날에는 냄새나면 대놓고 맞아 죽었지. 그게 한국인이 냄새나는 유전자가 없게 진화한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