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노동자 추도비 철거…日 ‘역사봉쇄’ 가속화”
지난 1월 완료된 군마현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 철거가 일본 사회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역사 봉쇄’의 한 사례가 되었다는 현지 지식인의 비판이 제기됐다. 조각가이자 평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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