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은 그냥 단순한 '대통령의 아내'가 아님

대통령제 국가의 경우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제를 보완하는 역할
을 하고 있음.





퍼스트레이디는 정치적 결정 과정에 관여할 수 있는
국정 파트너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또한 ‘인도적 지원’과 ‘대의를 위해 일’을 하면
국민이 그 수혜를 받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임.






단순하게 공식행사에 동행하거나 참석하는 건 인력 낭비임.
명신아 니 얘기야















💙 마이 퍼스트 레이디 김정숙 여사님 💙

그에 반해 Member Yuji로 논문 쓴 김명신은...
이하생략 하겠습니다^^

[아뭐내고]

혼자만 통역기 끼고 있는곤가요?

[간공]

저는 최대한 '단순한 대통령의 아내'였으면 좋겠네요. 대통령이야 우리가 뽑은 거고, 좌우 막론하고 본인의 노력과 능력을 인정받아 그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이지만, 영부인은 그렇지 않죠. 국민이 임명한 사람이 아니에요. 오히려 이 글에서처럼 '대통령제를 보완하거나, 정치적 결정 과정에 관여'하지 않아야 합니다. 법적으로도 아무런 권한도 책임도 없는 단순히 대통령 배우자일 뿐이고요.

[에안에]

내가 뽑지도 않은 사람이 나대는것 또한 별로라고 생각함.

[ㅇㅇㅂ ㅂㅇㄷ ㅈ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