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연예인들 광고촬영서 먹뱉하는데, NCT 도영은"…9기 옥순 결국 사과 [전문]1 l 이슈·소식
  새 글 (W)       
Twenty_Fourll조회 354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7) 게시물이에요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 제목만 있는데요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341 우우아아10.02 23:35106594 2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224 HELL10:0148031 0
유머·감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365 데이비드썸원10.02 23:2287538 23
유머·감동 방금 BL방을 충격에 빠트린 과학적 사실.jpg155 네가 꽃이 되었1:0763294 6
이슈·소식 현재 이선균 언급에 눈물바다 된 부국제 개막식.JPG101 우우아아10.02 23:0572367 1
뉴진스 혜인 <놀아줘 클럽> 시절 같이 출연했던 멤버 근황1 ㄱㄴㄷㄹㅁ 06.18 14:43 4621 1
컴백 앞두고 외신에서 극찬한 아이돌...jpg1 K-T 06.18 14:28 5122 0
엄마 살해한 전교 1등 13년만에 인터뷰.JPG802 우우아아 06.18 14:22 140168 262
대통령실, '저출생수석' 찾기 고심…40대 워킹맘 기준 철회한 듯1 완판수제돈가 06.18 14:10 4806 0
서울 '러브버그·팅커벨' 민원 급증…강서구는 2년전 대비 100배 증가2 wjjdkkdkrk 06.18 14:06 1071 0
위클리, 9월 데뷔 첫 미주투어 '2024 위클리 그랜드 아메리카 투어' 개최..글.. swingk 06.18 13:50 624 1
[단독] 오사카성의 진실...30m 성벽에 갇힌 '마지막 한달'…윤봉길 오사카형무소..22 게터기타 06.18 13:36 11964 14
역대 최다 투표수 나왔다는 트리플에스 새 유닛 멤버 정하기7 K-T 06.18 13:22 5708 1
남편 몰래 매달 10만원씩 저축해온 사람24 뭐야 너 06.18 13:19 19657 13
[속보] 합참 "DMZ서 지뢰 폭발… 사상자 수십명(전원 북한군)”178 Sigmund 06.18 13:16 97431 5
"갈비찜에 물회까지...집밥 안먹게 된다”···군부대 급식 화제4 311324_return 06.18 13:13 5167 0
래퍼 창모 최신 근황8 원 + 원 06.18 13:04 11705 1
황보라, '의료계 파업' 피해 공개 "제왕절개 후 담당 의사 無”67 친밀한이방인 06.18 13:02 24895 17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김태래 한유진 Y 매거진 화보 cut 헬로커카 06.18 12:48 854 0
"오는 21일 배민 휴무의 날"…라이더·음식점주, 단체행동 예고7 아야나미 06.18 12:42 14385 1
고대 마야 유적지 발견한 15세 소년현재 난리난 백종원 유튜브 댓글창4 비비의주인 06.18 12:18 9477 0
강릉 대관령 휴게소 상행선 뒷편에 리트리버 유기 (후원유도x 상처사진)1 베데스다 06.18 12:12 3982 0
양념치킨 둘 중 더 취향3호선 女승객 돈 뜯는 '여장 남자'…"나도 봤다" 목격담 ..1 박뚱시 06.18 12:07 2052 0
금돼지식당에서 오페라 vs KPOP 배틀한 웨이션브이1 헬로커카 06.18 11:28 2185 1
현재 상간녀가 쓴 편지때문에 난리난 블라인드.JPG250 우우아아 06.18 11:26 111730 8
처음이전50550650750850951051151251351451551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6:18 ~ 10/3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0/3 16:18 ~ 10/3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