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책으로 유배되었을때 옆집 살던 노인이 술만 마시면 남한노래 부르고 왜정때보다 못하다고 한탄했는데 알고보니 6.25국군포로였다고함
고난의행군 시기라 길에서 아사한 시체에 이가 들끓을정도였는데 탈북민 피셜 김정은 집권 이후 굶어죽는사람이 더 많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