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취하면 갈리게되는게 대용량으로 쟁여두는사람과 그때그때 먹을만큼만 사는 사람으로 갈림무조건 할인할때 많이사서 두고두고 먹는 경우 vs 몇입먹고 금방 질려서 벌써 남은거 처리할생각에 아찔한경우(나중돼도 이상하게 손 안감 그래서 당근에 팔거나 이미 유통기한 지난적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