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한 오디션 프로그램

쇼퀸 준우승자 김하나의 '바다 끝'

(참고로 쇼퀸은 TV조선이 편성만 담당한 순수외주 제작프로그램)

저 프로그램의 문제점이 8회차의 짧은 방영,X세대 밀어주기 ,올퀸 통편집, 추합 남발

등으로 엄청나게 많았지만

무엇보다 TOP7 약속이었던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전국투어 11회차 몽땅 파토냄

또 우승자 특전이 상금 1억원, 디지털 음원 발매,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였는데

이중에 디지털 음원 발매는 7개월 넘게 이행되지 않고 있고

나머지 두가지도 증정여부가 불투명한 상황

준우승자가 타 오디션 가서 자기프로 나왔을 때보다 인기 많아질 거 같으니

준우승자를 8개월만에 타 오디션 나오게 한 원흉이 무슨 양심으로 올려ㅋㅋㅋ

(어제도 예심영상 또 올림)

오늘 그걸 지적하는 댓글이 올라오자 아예 댓글창을 닫아버림

믹스나인 데뷔조 무산시킨 YG가 무산 후 데뷔조 멤버가 타 그룹 데뷔하거나

컴백 앞두자 믹스나인 무대영상 올리는 거랑 뭐가 다름???ㅋㅋ

프듀 주작을 주도하거나 최소 방관했던 CJ가 부당하게 프듀 떨어진 연습생

데뷔 컴백 앞두자 프듀 활약영상 올리는 거랑 뭐가 다름???ㅋㅋ

참고로 걸스온파이어 모집 시작일이 쇼퀸 막방 날이었음

김하나는 4월 16일부터 jtbc에서 방영 예정인 '걸스 온 파이어'에 출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