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느끼는 감정....

[몰리폴리]

👍

[김경란]

꼭 행복하게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율짱]

😥

[지미채]

잘 지내고 계시길..

[문롱쨩]

볼 때 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머님이 항상 곁에 계실거에요 행복하시길 ..

[깨별]

😥

[고사리]

😥

[qwertu]

19살 어린 나이에.. 지금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너무 마음아파요

[xoeeu]

가슴이 찢어져요

[퇴사만생각해요]

엄마 미워 엄마 가지마라는 말이 와닿네요
눈물 나요....

[김석찐이야]

어우 눈물나와요

[4minute]

ㅠㅠ눈물나네요,, 잘 지내고 계시길

[백장미]

아 ㅠㅠ

[황가희]

아이고 아직 학생인데 너무 큰 일이 많이 닥쳤네요... 눈물나오

[이제서른]

저 중간부터 고인으로서 얼굴 모자이크처리하는 게 마음아프네요..

[초닥교쌤]

너무 마음 아파요..

[검정치마 조휴일]

나도 똑같은 병으로 엄마 잃어서... 비상이다... 일중인데 괜히 들어왔다ㅠㅠ...

[오빠꺼=내꺼]

토닥토닥토닥 토닥토닥 댓글보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토닥토닥

[텐]

엄마 너무 보고 싶다... 나 받아줄 사람도 엄마뿐인데 왜이리 빨리 가버린지 모르겠어. 내내 신경써주지 못한 내탓인 거 같아서 두고두고 후회가 돼. 그렇게 아픈 와중에도 병실에서 나한테 힘들지? 라고 묻던게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뭘 하면서도 우리 엄마만 없네라는 생각에 우울해지곤 해... 진짜 너무어무너므너무너무 보고 싶다.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꿈같아

[텐]

그냥 엄마가 내 이름 불러주는 거 그거 듣고 싶다. 나 아직도 엄마 폰 해지 못 했어,, ㅋㅋ알수 없음 뜨는 게 싫어서.. 그래도 다행이다 싶은 건 엄마는 사진 찍는 걸 참 좋아했잖아. 엄마 폰에 엄마 사진이 몇백장이 있더라고 ㅎㅎ.. 그리고 엄마 시선에서 보는 우리 가족들까지,, 이거 보고 엄마한테 너무 고맙더라. 사실은 그냥 죽고 싶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까 주변에 남은 가족들이 있더라. 보잘것 없는 나지만 막내가 나한테 의지를 많이 한다고 느껴지는 요즘이야 ㅋㅋ 나까지 없으면 자기는 죽는다나 뭐래나.. 또 오빠는 여러모로 우리 도와주려고 하고 아빠는 그냥저냥 지내..!ㅋㅋ 나름 노력하는 거 같아. 그리고 꿈에 자꾸 아파하는 엄마가 나오는데,, 속상하니까 이제는 우리 즐거웠던 때의 모습으로 나와줘! 자주자주! 어디에 풀어볼까 했는데 이제서야 조금은 속 시원하다! 엄마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냐아아아안]

어머님도 하늘에서 텐님도 여기서 항상 행복하실 거에요

[김 윤아]

저 첫사진부터 눈물버튼임

[브루노마스]

어후... 슬프다

[런던]

볼때마다,이름나오는 첫장면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져서 못 봄..

[정종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몬먹어도 고]

부모님 사진 많이 찍어두고 동영상도 찍어두세요 목소리 나오게..

[한순간 거품처럼 사라져간]

이렇게 소리 내서 울어본 것도 오랜만이다

[슈가쇼코룬]

어떡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엄마한테 잘해야지 항상 이렇게 다짐하는데 엄마 보면 짜증만 내고... 엄마 몸도 안 좋은데 항상 내 생각만 해 주는 엄마인데...

[아이셔 청사과맛]

엄마 미워 엄마 가지마 저기가 가장 마음 아파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잘 지내고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