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6399l 4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4) 게시물이에요

 

오이밭 터는 강아지 | 인스티즈
오이밭 터는 강아지 | 인스티즈
추천  4


 
😍
6개월 전
GIF
(내용 없음)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250 뇌잘린09.30 19:0862224 12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81 픽업더트럭09.30 18:5267317 28
팁·추천10KG 이상 뺀 방법 적고가는 달글394 민초의나라09.30 12:3468759 22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28 Sigmund09.30 19:1855973 10
유머·감동 몸에서 냄새가 왜 나는지 모르겠다는 중앙대생.jpg113 qksxks ghtjr09.30 13:4681863 0
술 안마시는 사람은 평생 이해 못함.jpg6 XG 06.21 21:32 5741 0
극한직업이라는 일본의 슈트액터 존 스미스 06.21 21:20 2614 0
이영지 도경수 실트좀 부탁드려요 하하1 용시대박 06.21 21:16 1358 1
시간배분 실패하는 사람 특징.twt3 이차함수 06.21 21:12 7319 1
집집마다 갈리는 수박 먹는 스타일.jpg3 큐랑둥이 06.21 21:10 2309 0
정품 같은 짭 덕분에 일 얻은 어느 그림 작가 대치동신발브 06.21 20:45 5954 1
자영업자가 말하는 20, 30대 진상..jpg1 뇌잘린 06.21 20:38 6346 4
점점 하락세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jpg1 비비의주인 06.21 20:35 4277 0
전설의 고려대 중국집 배달원1 민초의나라 06.21 20:32 3248 0
뭐할 거 같노 10분 뒤 100억이 입금된다면7 수인분당선 06.21 20:11 1952 0
바지에 뭐 묻은줄알고 스타일리스트 누나한테 몇번이나 물어본 웨이션브이 샤오쥔8 드리밍 06.21 20:02 10275 0
혐)실시간 대학교 누가 엘베에 똥싸지르고 튐4 유기현 (25) 06.21 20:02 5898 0
살짝 난해한 대학별 문예창작과 실기 주제 모음 자컨내놔 06.21 20:00 1951 0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차를 세운 경찰관은 나이가 어려서 팀버레이크의 얼굴도 이름도 못..4 성우야♡ 06.21 19:44 4120 0
어제 라면이라도 먹고 잔 듯한 푸바오 부은 얼굴 ㅋㅋㅋ1 가나슈케이크 06.21 19:24 3863 0
연금복권 1등 당첨된 사람이 마냥 좋진 않은 이유105 장미장미 06.21 19:20 73348 10
오늘도 야무지게 밥 먹는 푸바오1 짱진스 06.21 19:15 2640 0
부르카를 입고 생활하는 여성들.jpg1 엔톤 06.21 19:13 2683 0
태연 팬싸에서 심각하게 긴장해서 손 떠는 남팬.jpg2 311869_return 06.21 19:09 3406 0
다음 세계 최고 부자 예정 퓨리져 06.21 19:00 15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8 ~ 10/1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