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서령이 ‘더 트롯쇼 라이벌대전’에서 흥 텐션 대표 선수다운 활약을 펼쳤다.
윤서렁은 25일 오후 7시부터 방송된 SBS FiL, SBS M ‘더 트롯쇼 라이벌 대전’에서 두리와 대결을 펼쳤다.
미스 팀으로 출연한 윤서령은 ‘흥 텐션 대표 선수’로 1라운드에 출전했다. 두리와 대결을 펼치게 된 윤서령은
“어떻게 언니에게 말을 하냐”라며 다리를 찢으며 “목소리도 꺾는다. 오늘은 언니를 꺾을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오프닝부터 남다른 텐션을 보여준 윤서령은 양지은 ‘흥아리랑’ 선곡, 선제공격에 나섰다.
무대 시작과 함께 관객들의 반응을 유도한 윤서령은 안정적인 보컬은 물론, 돌출무대를 적극 활용하면서 ‘흥 텐션 대표 선수’에 걸맞는 활약을 펼쳤다.
(출처: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3252104003&sec_id=5401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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