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키토제닉ll조회 37278l 1
이 글은 5개월 전 (2024/3/30) 게시물이에요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다음주 벚꽃축제라는 강릉 근황 | 인스티즈



추천  1


 
   
GIF
(내용 없음)

5개월 전
?
5개월 전
최근에 눈 저렇게 왔던 건 강원도에서도 고산 지대 일부고...ㅎㅎ 비만 왔지 눈은 안 왔어요. 전혀 저렇지 않아요. 물론 벚꽃은 안 폈습니다ㅎㅎ
5개월 전
저 다음쥬에 강릉가는데 춥지는 않나요??ㅠㅠ
5개월 전
안 춥습니다ㅎㅎ 다만 밤에는 바람이 많이 불면 다소 추운 편이니 외투나 머플러는 잘 챙기세요ㅎㅎ
5개월 전
감사합니당ㅠㅠ
5개월 전
벚꼿  로시난테 쨔응
에 강릉 눈 왔는데요...!
5개월 전
어디 사시길래요..? 저도 강릉 사는데 저렇게 눈 온 건 몇 주나 됐어요. 마지막으로 강릉에(고산 지대 제외) 저렇게 눈 오고 눈 쌓인 건 2월말이에요
5개월 전
타지역에 계시는 부모님과 톡방에서 늘 날씨 얘기하는데 마지막으로 폭설로 눈 쌓인 얘기한 게 2월말이에요.
5개월 전
벚꼿  로시난테 쨔응
저 교동택지 사는데 다시확인해보니까 3월 20일이네요 눈 펑펑왔었는데,,
5개월 전
벚꼿에게
??? 저도 교동 택지 아파트 살아요 고작 열흘전에 무슨 눈이 펑펑 와요...? 며칠 전에 눈인지 비인지 헷갈리게 잠깐 온 적은 있었는데 바닥에 쌓이지도 않았어요 강릉 사시면 아시잖아요 그때 눈이 저렇게 왔음 지금도 갓길이나 인도 주변에 눈 쌓여있어야 하는데 1도 없는데요

5개월 전
벚꼿  로시난테 쨔응
단말마에게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인데요..?

5개월 전
벚꼿  로시난테 쨔응
단말마에게
물론 금방 녹긴 했는데 바닥에 쌓일 정도론 왔었는데요ㅎㅎ

5개월 전
단말마에게
엥 강릉 눈 왔었잖아요 3월 20일. 날씨가 따뜻해져 금방 녹아 못보신거 아닌가요

5개월 전
gloryp에게
눈비 왔던 건 맞아요. 윗댓에도 눈인지 비인지 모르게 왔다고 적었어요. 저렇게 폭설이 될 정도로 오질 않았다고 말씀 드린 거예요. 처음부터 저렇게 눈 온 건 2월말이 마지막이었다 얘길했는데 눈이 온 것 자체만 가지고 댓을 다시니 얘기가 안 통하는 느낌이에요...

5개월 전
벚꼿  로시난테 쨔응
(내용 없음)
5개월 전
벚꼿에게
전 답답해서 지금 막 찍었어요^^ 뭐 댓님은 눈이 그렇게 왔다고 주장하시니 그럼 님 집 주변은 그랬나 보네요. 폭설 얘기하는데 쌓이지도 않은 눈 얘긴 왜 들고오신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근데 지금 저 눈 쌓인 사진 보면서 진짜 저렇게 눈 쌓였냐 춥냐고 묻는 댓엔 안 맞는 말씀인 거 아시죠ㅎㅎ

5개월 전
STARDUST 차성빈  🦊🍀
단말마에게
지나가다가 슬쩍 말 언고 가자면 눈이 펑펑 왔다의 기준이 너무 다른 느낌이네여... 제 기준으로 바닥에 얇게 쌓일 정도는 걍 눈 왔다 본문처럼 몇센치 쌓여야 펑펑 왔다인데...

5개월 전
아니…
5개월 전
눈꽃축제....
5개월 전
?
5개월 전
STARDUST 차성빈  🦊🍀
강릉에 3월까지 눈오는 경우는 그렇게 신기한 일은 아닌데 보통 3월에 오는 눈은 저렇게까지 쌓이지않고 낮에 따뜻해지면 금방 다 녹더라구요
5개월 전
222 쌓일정도로 펑펑와도 봄 볕에 날이 따듯하니 금방 녹더라구여
5개월 전
저기 태백산맥 라인이라던뎈ㅋㅋㅋㅋ
5개월 전
라이언 관장님  갖고 싶어요?
열흘전.. 3/20 진짜 눈 쌓이게 왔어요 ㅎㅎ 아침에 내리고 해나서 오후엔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산지아니고 평지안목근처 살아요..)
5개월 전
이 정도면 많이 온 거 아닌가요 ..? 타 지역 사람이라 제 눈에는 많이 와 보이는데 윗댓분들 왜 싸우시는 지..
5개월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22 사진에도 딱 이 정도 쌓여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5개월 전
저한테 달린 댓은 아니지만ㅎㅎ 댓 쓰고 지우시는 분들 때문에 알림이 떠서 들어왔다가 사진보고 걍 댓 하나 더 달고 가요. 폭설에 대한 기준이 다르다는 거면 ㅇㅋ합니다. 근데 강릉에서 쭉 사신 거면 아시겠지만 여기서 폭설이라고 하면 제설차 돌고 눈 치워도 쌓인 눈이 며칠씩 길가랑 인도에 얼어붙어 있어야 하잖아요. 오전에 내린 눈이 오후도 안돼서 다 녹아 흔적도 없어지는데 그걸 폭설이라고 하는 건 최소한 제 주변에선 듣도보도 못했어요.
심지어 사진에서 전달하는 내용은 다음주면 벚꽃 축제하는 강릉 근황이라는데 저런 풍경은 산지 아니면 보이지도 않고요. 그래도 폭설이었다 하시면 네 그래요. 제 생각이 달랐나 봅니다.

5개월 전
죄송한데 댓글 다 봤는데 폭설이라는 말도 단말마님이 먼저 하시고 다른 분들은 그냥 눈이 펑펑 왔다고 하셨어요. 라이언님이 올려준 사진 보니 진짜 펑펑 온 것 같은 수준의 눈인데 왜 자꾸 폭설이라는 단어만 생각하시고 댓글 다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벚꽃님은 금방 녹긴 했으나 쌓일 정도로 왔다고도 이야기 했는데 어디서 화가 나셔서 원댓분에게 그렇게 다그치 듯 이야기 하셨는 지 저로썬 이해가 되질 않네요.
5개월 전
저는 본문의 사진이 폭설이라고 생각했어요. 제 기준에선 눈이 펑펑 왔다는 폭설이었는데, 그 기준이 다르다는 거면 인정하겠다는 말이었구요, 제가 원댓분께 다그치고 화를 내는 것처럼 느끼셨다면 제 말투가 부드럽지 않은거겠죠. 답답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원댓님께 화내거나 다그치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삭제되어서 못 보셨겠지만 조롱하고 지우는 댓들 때문에 저도 모르게 화가 나있었나 봐요. 보신 분들도, 당사자분께도 죄송해요.
5개월 전
벚꽃축제라면서욬ㅋㅋㅋㅋㅋ
5개월 전
눈꽃축제...!!!
5개월 전
WEi  위아이
뭿...
5개월 전
강릉 오늘 날씨 어떤가용!!
5개월 전
2개월전이었는데 지금은 폭염....
눈사진 보니까 시원하네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명품 브랜드별 웨딩홀.JPG262 우우아아8:1956544 7
이슈·소식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잔인한 살인마 고유정169 꾸쭈꾸쭈6:2853712 14
팁·추천 설빙 이전에 나때는 빙수 하면 여기였음87 편의점 붕어0:5058447 3
이슈·소식 한달 뒤에 시행되는 진짜 괜찮은 법안.jpg136 이차함수2:1155543 43
유머·감동 10월 2일에 연차 쓰는 신입사원 무개념 논란68 눅라12:3923524 1
다음 중 살 안찌고 건강에 무해하게 만들어줄 음식 3가지만 골라보자2 데이비드썸원 03.30 16:04 1435 0
30대 이후 노화 과정23 공개매수 03.30 15:20 16907 1
이번달 네이버웹툰 성별 유료결제 등 TOP 3104 색지 03.30 15:03 32536 6
내가 사고 싶어서 찾아본 LG 틔운 미니 (가정 식물 재배기)3 네가 꽃이 되었 03.30 13:43 7388 1
꽁짜지만 팔면 은근히 수요있고 가치가 있는 아이템3 박뚱시 03.30 13:04 18391 1
속초 벚꽃축제 근황19 쿵쾅맨 03.30 13:03 19572 6
"얼굴 갸름한 아기 낳으려면, '이것' 덜 먹어라”…연구 결과 나왔다258 백챠 03.30 10:02 91956 23
말레이시아 교촌 신메뉴..JPG15 어니부깅 03.30 10:01 22177 1
방송중 악플이 하나도 없어지는 순간.clip1 NUEST-W 03.30 07:45 4486 0
버터링 1회 섭취분량2 마유 03.30 07:31 1349 0
자존감을 높여주는 화장실6 중 천러 03.30 06:14 9532 3
고구마 대신 넣고 만들어도 맛있다는 밤 맛탕....jpg3 311344_return 03.30 06:01 5254 2
호불호 갈리는 중국요리3 wjjdkkdkrk 03.30 04:29 5169 0
다음주 벚꽃축제라는 강릉 근황35 키토제닉 03.30 04:29 37278 1
아프리카 여행갈 땐 다이소 폴리스 뱃지 필참,,,36 위례신다도시 03.30 02:39 57174 46
전통 문양을 활용한 한복 브랜드2 ♡김태형♡ 03.30 00:25 2275 3
머리 말릴 때 하지 말라는 습관 5.jpg178 미용 03.29 23:48 99115 5
영화관 가는 사람은 무조건 3부류로 나뉨1 김규년 03.29 23:33 2994 0
다들 돌판에 입문하게 해준 아이돌 누구야?4 03.29 23:32 1370 0
선크림 무조건 세워서 보관해야 하는 이유23 참섭 03.29 22:36 148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팁·추천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