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54524?sid=102
수심 20cm 욕조서 동생과 목욕하던 5세 여아 숨져…"父 밥 먹으러 간 사이"
경북 문경시의 한 아파트에서 다섯살 여아가 욕조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9분께 문경의 한 아파트 욕조에서 A양이 동생과 함께 목욕하던 중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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