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71972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에버랜드 사육사가 푸바오와의 이별을 하루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강 사육사는 비통한 가운데서도 푸바오와 예정대로 중국으로 동행하기로 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엄청 힘드시겠다..
부디 중국 조심히 다녀오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