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72575
송 사육사는 강 사육사가 차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본 뒤 닫힌 특수차 문에 두 손과 머리를 기대고 푸바오에게 마지막 인사를 보냈다. 그러면서 푸바오의 안녕을 기원하는 듯 닫힌 문을 토닥였다.
이를 지켜본 팬들은 오열했고, 중계 장면을 지켜본 누리꾼들도 눈물 이모티콘을 쏟아냈다.
중국에 가는건 강철원 사육사님 혼자라서
송영관 사육사님은 푸바오와 같은 공간에 있는 마지막 순간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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