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 심사위원들
과거엔 가수 서바이벌을하면 후보정없이 날것 그대로 내보내서 심사위원들의 평과
시청자의 평이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요즘엔 후보정을 해서 실력을 끌어 올려주니 현장 라이브를 들은
심사위원들의 평에 공감 못하고 심위를 욕하는 시청자들이 다수 발생함
쉽게 말해 노래 실력이 80점인 a참가자와 50점인 b참가자가 있는데 방송사들이 후보정으로 b의 노래를 70점짜리 정도로 끌어올려줌.
현장 라이브를 들은 심위들은 a참가자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b참가자의 무대를 혹평하게되는데
70점으로 올려진 후보정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둘이 비슷한데 왜저래?a가 심위들이 밀어주는 참가자인 듯 하며
공감 못하고 욕하는 문제들이 생겨서 이젠 심위들이 음정 얘기 같은건 잘 안하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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