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셔츠+청바지+ 넥타이+엔하이픈
실패 없는, 필승 조합입니다.
여기다
꽃을 든 선우를 추가하면요?
농구하는 제이크는 어떻고요?
보드 타는 니키까지
그래서, 한끗 다른 '디아이콘'입니다. 엔하이픈이 디아이콘 19번째 주인공이 됐습니다. 타이틀은 '트웬티 이얼스 올드'(tw(EN-)ty years old).
엔하이픈의 '스무 살'을 담았습니다. 햇살 아래 따뜻함, 달빛 아래 차가움, 소년이고 청춘이자, 남자인 그들의 시시각각을 조명했습니다.
유난히 따뜻했던, 어느 2월
봄날의 소년들
"FOREVER YOUNG"
오랜만에 보는
(후략)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1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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