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인의 감각과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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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いかわ!]

헐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어릴때부터 저랫음…택도 그렇고 입술에 바르는 것도 이래서 못 발라요

[LG트름세탁기]

나는 목폴라 입었을때 목부분에 닿는 느낌이 거슬리고 싫어서 계속 잡아당기는데 이것도 그런가 ㅠㅠ

[뱅크투기석]

헉 저도요... ㅠㅠ 그래서 목폴라 못입어요

[몽다]

저두 어릴 땐 폴라티 입으면 누가 내 목 조른다며 다 잡아당기고 가위로 자르고 그챘어요 ㅋㅋㅋ

[본아베띠]

헐 저도요

[빅히트 제이홉]

나잔아

[슈루룹]

원래 꺼슬거리면 다 거슬리는거 아니에요?

[두룽룽]

엥 다 그런거아니엇어요????? ....

[호호씨]

택도 그렇고 젤네일, 속눈썹 연장, 목걸이, 팔찌, 시계, 반지, 모자 다 못하겠어요ㅠ 견디려면 견딜 수 있겠지만 계속 만지고 뜯게되고 답답하고 거슬려요..

[똘병]

헐 다 그렁 게 아니라고라

[더보이즈재현]

저 어릴때 그랬어요 장갑 양말도 못 신었어요

[19961027]

저도 반지 폴라 다 못하고
무엇보다 청각에 너ㅓㅓ무 예민해요

[나타드코코]

근데 저건 누구나 불편하지 않나요? 댓글에 달린 것처럼 반지, 목폴라, 셔츠 깃 정도로 일상적인 게 아니라 옷에 택 달려있는 건 누구나 불편하죵 까슬까슬하니께

[즈언저언구욱]

저게 왜 adhd임… 얼굴에 머리카락 붙어있으면 간지러워서 못견디듯이 저것도 그런 맥락이지

[너에게 가는 길]

텍이 피부를 계속 긁지 않나요..? 못 견디는게 당연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