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슈퍼스타 탑급 연예인이었던 박녹주와
그의 스토커였던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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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스토커의 연인'이라는 오명과 함께
욕을 먹고 손가락질 당해야 했으며
스토커 김유정은 이후 후세에
'한 여인을 절절하게 사랑한 소설가'로 미화되고
스토킹 범죄자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도 실리고 한국문학 필독서에도 글이 오르며
2019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설가 13위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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