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까까까ll조회 22940l 28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여성 시대 수퍼ㄴH추럴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의 미래.jpg | 인스티즈

K팝 최대기업 하이브 내분에 ‘민희진 인터뷰’ 공개한 미 경제매체

vop.co.kr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의 미래.jpg | 인스티즈

 

싸움은 현재 진행 중이다. 민 대표는 최근 서울에서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가 그룹 초창기에 뉴진스 홍보를 막았다고 주장하며 자기 입지를 다지려 했다. 하이브는 이런 갈등에도 불구하고 뉴진스의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하지만 K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인 민 대표는 자기 창조물에 대한 통제권을 잃을 수도 있다.

이 모든 일이 벌어지기 전인 지난 11월, 나는 민 대표와의 단독 인터뷰를 위해 하이브를 방문했다. 나는 민 대표의 파격적인 음악계 입문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싶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시작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K팝계에서 입지를 굳힌 그녀와 얘기를 나누고 싶었다.

2시간 반 동안 이어진 대화는 솔직하고 폭넓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진행됐고, 민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 활동을 어떻게 디자인했는지, 디자인 배경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 K팝의 다음 단계에 대한 개인적인 꿈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뉴진스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인터뷰 내용을 조금 요약해서 아래에 소개한다.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의 미래.jpg | 인스티즈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의 미래.jpg | 인스티즈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의 미래.jpg | 인스티즈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의 미래.jpg | 인스티즈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의 미래.jpg | 인스티즈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의 미래.jpg | 인스티즈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의 미래.jpg | 인스티즈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의 미래.jpg | 인스티즈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의 미래.jpg | 인스티즈

 

 

 

추천  28


 
   
aile  NewJeans
👍
4개월 전
aile  NewJeans



4개월 전
aile  NewJeans
추가로
두번째 영상이
일본 NHK 인터뷰 영상인데
(자막은 일본어이지만 답변은 한국어입니다.)

이 인터뷰에서도
미니진 대퓨님이 뉴진스의 미래를 어떻게 구상했는지 잘 알려주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본문 내용보다 더 자세하다고 보면 됩니다.

4개월 전
두번째영상 짤렸넹..ㅜㅜ
4개월 전
aile  NewJeans
유튜브에서 보기
누르면
유튜브로 연결됩니다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어린 연습생들이 이런 좋은 어른을 더 많이 만나야 할 텐데요..
4개월 전
근데 살 못 뺐다고 그런 욕을 해요? 살 빼는 게 예술인가
2개월 전
이상적인 어른이다. 이런 사람들이 업계에 남아있어야 발전이 있지...
4개월 전
뉴진스 이름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잘 지었다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리지
4개월 전
진정한 예술가가 맞네요. 올바른 자긍심으로 세운 심지가 굳고 높게 솟은 게 느껴져요.
4개월 전
너무 세련됐다 감각도 마인드도.. 우리나라에 정말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4개월 전
아... 희진언니.. 진짜 멋진사람...
4개월 전
너무마음아프다 진짜
4개월 전
근데 두 달 안으로 끌어내린다니...하
4개월 전
진짜 예술가..
4개월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미를 확산하고 싶었다' 이 문장이 진짜 민희진의 그동안 모든 결과물을 한 마디로 정리해주는 것 겉음.....
4개월 전
natachai  발끼임주의
진정한 아티스트…
4개월 전
떠랑해  우주소녀
너무 멋있다.. 응원해요ㅠㅡㅠ
4개월 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싶었다니... ㅠㅠ
4개월 전
덕분에 뉴진스님의 주가도 날로 상승하는데.......
4개월 전
우리식구먹여살리기  정 신 차 리 자
진짜 예술 그자체..
4개월 전
와.. 예술은 다르다 예술은 평등하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84 패딩조끼09.22 17:31113213 26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54 봄그리고너0:2573860 9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00 311095_return09.22 19:06107932 14
팁·추천 제주도에 있다는 천연 재떨이.JPG84 하품하는햄스09.22 17:0097574 12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33 306399_return09.22 21:5179249 29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억대연봉 직업..JPG8 지상부유실험 04.30 02:32 17245 1
진시황릉 병마용갱 복원 결과2 XG 04.30 01:33 5483 0
연합뉴스에 사진 찍히면 안되는 이유7 맠맠잉 04.30 01:11 13492 0
내향인들 분양을 기다리는 외향인들7 용시대박 04.29 23:51 13737 3
식기세척기 세제 비교.jpg3 인어겅듀 04.29 23:11 2256 0
일본여행갈때 알아야할 라멘종류정리 218023_return 04.29 22:50 3110 0
사람들은 잘 모르는 편의점 미니스톱 특)1 참섭 04.29 22:32 6094 0
김혜윤 변우석 화보 (feat. 목마)4 네가 꽃이 되었 04.29 22:30 7071 0
점점 증가하는 30대 당뇨 예방법.jpg123 NCT 지 성 04.29 22:30 64822 17
현실은 월급 200도 못받는사람들이 많다2 백챠 04.29 22:08 8007 0
민희진이 말하는 뉴진스의 미래.jpg25 까까까 04.29 22:07 22940 28
한국 네티즌들이 찍은 우주 사진5 311344_return 04.29 21:55 5484 0
[선재업고튀어] 타임슬립 설정 안헷갈리게 처음부터 정리 완2 308679_return 04.29 21:40 11839 9
랑그드샤 쿠키 jpg7 남준이는왜이 04.29 21:07 19107 2
장기연애 후 이별 한 사람들은 공감갈 것 같은 테일러 신곡 가사1 니표현하나하 04.29 20:06 2088 1
도리를 찾아서 실사화 가상 캐스팅5 XG 04.29 19:50 5069 0
수능국어 과연 노력으로 만점~1등급이 가능한지 토론해보는 달글5 게터기타 04.29 19:46 2301 0
한 문장으로 제시되는 프랑스의 수능,바칼로레아1 민초의나라 04.29 18:22 3586 1
오늘자 영수회담 사진2 고릅 04.29 17:29 5147 6
10년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느낀 점.jpg23 308679_return 04.29 17:00 17934 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0 ~ 9/23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