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꽂아줬다고 오해하는 뉴진스 전원 앰버서더 비하인드 스토리

긴이야기 요약하자면 하이브가 꽂아준거 X



보통은 브랜드에서 먼저 연락오길 기다리는게 관례인데
민희진은 뉴진스 데뷔 전부터 직접 컨셉잡고
브랜드에 연락해서 적극적으로 제안
광고주들 ㅇㅋㅇㅋ 환영 앰버서더 성사!

다니엘 버버리

해린 디올

혜인 루이비통

하니 구찌

민지 샤넬

[신입]

민희진씨는 정말 마케팅의 귀재군요...

[道枝슝스케]

👏

[세바 나츠키]

GIF

(내용 없음)

[미대생A]

하이브 후광이었으면 르세라핌도 다 하나씩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 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방시혁은 진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산이랑 본인의 브랜드 가치를 동일시하는 것 같음 돈은 돈이고 브랜드 가치는 또 다를 텐데ㅋㅋㅋ

[조아하고조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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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삼]

르세라핌 지금 루이비통 단체 하구 이써용

[How Sweet]

데뷔하자마자 멤버가 각각 엠버 하나씩 맡는거랑은 다른것같아용

[닉네임1692345249]

원래 사쿠라만 광고받았다가 후에 단체엠버서더로 바뀌지않았나요??

[geniechoco]

그니까여 단체인거 말고는 개인으로 하는 거 있나요 ?

[ㅇㅅㅇ;,]

그렇게 처음에 하이브에서 꽂아준 거다 떵떵거리더니..

[샴 푸]

신인 데려다가 명품브랜드 광고진행할 생각을 누가 하겠나 싶은데 그게 바로 민희진.. 직업에 진심인것같음 ㅠ 보통은 당연히 안돼지 하고 시도도 안해볼텐데

[애플파이]

근데 멤버 별로 찰떡인 브랜드랑 잘 매칭됐다 ... 특히 다니엘 버버리랑 혜인 루이비통은 진짜 기가 막힘

[텔레토비 뚜비]

근데 데뷔 초반에 저걸로 억지로(?) 명품 앰버서더 시켰다고 멤버들만 욕먹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