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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담한별ll조회 96222l 5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5) 게시물이에요


 
   
PARAN  최애곡은 Freak
😠
6개월 전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6개월 전
😲
6개월 전
신비  여자친구 비비지
😠
6개월 전
악...
6개월 전
대박이군요와
6개월 전
근데 친자확인같은건 그냥 병원에서 시스템상으로 걍 무조건 확인해줄수있게 하면좋을거같은데..
6개월 전
22..
6개월 전
33
6개월 전
너무 식
발상같음

6개월 전
Wholeheartedly  안녕하세요
그럼 너무 좋겠지만 그게 바로 확인되면 아이 낳고 나서 버려지는 경우도 무시 못할 것 같아요..
6개월 전
불륜이 줄겠죠..
6개월 전
왜 버려져요 ㅋㅋㅋㅋ 여자배에서 나왔으니 엄마는 있는데
6개월 전
다른이유는 몰라도 그 이유는.. 아니 남자가 뻐꾸기 새끼 키워야합니까..
6개월 전
외도 의심 정황이 있는 상태도 아닌데 이걸 의무로 만들면 여자쪽 기분이 매우 나쁘죠ㅋㅋㅋ
여자는 본인이 낳았으니 자기 애인거 확실한 상황인데 친자검사 하는건 니가 딴남자 애 임산했는지 검사하겠다 이런뜻이라
외도도 안하고 남편 아이 열달 힘들게 임신하고 고통 느끼며 애 낳았는데 자 너의 부정 유무를 확인하겠다! 이거잖아요ㅋㅋㅋ
친자확인할거면 남자 역시 바람피거나 업소에 가지 않았다 확실한 증명이 가능하지 않는이상
글세요

6개월 전
22이런거 의무화하자는 사람들 남자에 대한 증명은 쏙 빼고 여자에 대한것만 말함ㅋㅋㅋㅋ
6개월 전
중우정치  빨리 나아
그래서 의무화하자는거 아닌가요?
모든사람이 다 검사하면 특별히 의심받는 느낌은 아니잖아요.
비슷한 예가 CCTV가 있죠. 모든 선량한 사람을 범죄자나 도둑으로 의심하려고 있는게 아니라 혹시나를 대비해서 모두를 촬영하고 있잖아요.
물론 친자검사는 여자만 검사를 하는거지만 남자만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건 사실 여자도 마찬가지기도 해요. 출산까지 가지 않은 외도는 검사가 안되잖아요

6개월 전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6개월 전
CIX 용  
전 여잔데 찬성합니다
밑댓처럼 그냥 의무적으로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6개월 전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2222
6개월 전
남녀 그럼 모두 바람폈는지안폈는지 1년에 한번씩 검사해요 ㅋㅋㅋ 업소가고 성매매하는 남/녀는 어떻게 잡음?
6개월 전
맞아요 만에 하나 아이가 바뀌는 일도 있다고 들어서요
6개월 전
진짜 공감이요ㅋㅋ
6개월 전
저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유전자 데이터 저장하고 조회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바탕으로 혼외자 같은 경우도 자동으로 등록됐으면. 가족관계증명서처럼.
6개월 전
 

6개월 전
워녕  *_____*
😲
6개월 전
😠
6개월 전
ㅠㅠㅠㅠㅠㅠ
6개월 전

6개월 전
살짝 매드사이언티스트 같은 생각이지만, 일반적통념으로는 모성애가 부성애보다 강한게 자기 후손인게 확실하기 때문인데 친자확인 의무화해서 몇 세대가 지나면 이 통념이 바뀔지가 너무 궁금해요. 과학이 인간의 본능을 어디까지 이길 수 있나..
6개월 전
친자확인 가능한거랑 통념이랑 무슨 상관인지. 부정만 없으면 그냥 내 아이 낳는건데
6개월 전
난독임?
6개월 전
왜? 쟤 골자는 확신에 의한 부성에의 상승을 주장하는데 모성애라는게 인류 역사에 각인된 것일뿐만 아니라 여성의 임신으로 나오는건데
친자확인이 가능한들 신뢰도가 100이지도 않으며 내배에서 낳는거랑은 별개의 얘기인데

6개월 전
그럼 과학적 확신으로 증폭되는 부성애의 총량이 임신 과정 중의 호르몬이나 여러가지 요소들로 얻어지는 모성애의 총량을 절대 넘어설 수 없다고 확신하는 거네요?
6개월 전
비취반지에게

6개월 전
통념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건, 일반적으로 모성애의 크기를 부성애의 크기보다 더 크다고 여기고 있고 실제로 미혼부보단 미혼모가 많으니까.
만약 저런 인지적 자극을 통해 부성애의 크기를 늘려볼 수 있다면 책임감없는 아빠들의 숫자를 줄여볼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 때문이에요. 물론 평범한 경우라도 어쨌든 아이에게 향해지는 사랑의 크기가 커지면 더 좋은 거니까 나쁠 것도 없구.

그리고 통념이란 말을 사용한 또 다른 이유는 지금 우리세대는 일반적으로 “모성애>부성애”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부성애가 모성애만큼 증폭된다면 이런 통념을 지니고 있지 않은 세대가 왔을 때 “모성애의 크기 = 부성애의 크기”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런 궁금증도 있기 때문이고요.

6개월 전
Who's your daddy? 라는 농담은 있어도 그 반대는 없는 이유입니다
6개월 전
그게 무슨뜻이에요?
6개월 전
엄마는 정해져 있다는 말이죠
6개월 전
백장미  🥀
🤬
6개월 전

6개월 전
어케 이혼이 아니라 취소가 된거지?
임신때문에 결혼한건가?

6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오 그럼 맞네요
친아들이 아닌데 맞다고 사기로 결혼한거라 취소된거군요

6개월 전
베르룬  0.0003%
ㄹㅇ 근데 이거 좀 의무적으로 오피셜 내줘야함 애낳을떄;
6개월 전
태어나면 바로 친자확인 의무로 하게 해야함 그러면 의심 때문에 감정상할일도 없음
6개월 전
아이고.... 짐승 만나서 인생 날렸네ㅠㅠ
6개월 전
그냥 출산때 혈액검사처럼 하면 기분안나쁠거같음.. 살다가 하자하면 의심받는거같은데 의례적으로 출산때하면 걍 과정같고 ㄱㅊ을듯
6개월 전
22
6개월 전
33
6개월 전
44
6개월 전
55
6개월 전
66
6개월 전
77
6개월 전
나타드코코  부드럽고쫀득쫀득
888
6개월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999
6개월 전
1010
6개월 전
nani  슙슙
10
6개월 전
11
6개월 전
 
와...
6개월 전
옥수수스프맛 베이글칩  올리브영은 과자맛집
그냥 출산할 때 친자확인 의무로 해서 부부 불화도 없애고, 산모가 지정한 남성이 친자확인 거부하면 감방 가는걸로 해서 미혼모 양육비도 해결하면 좋을 것 같아요
6개월 전
222222
6개월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33
6개월 전
444 이게 베스트네요
6개월 전
이거 정말 좋은생각!!미혼모 양육비는 생각도 못했는데
6개월 전
와 완전 동의해요 이렇게 되면 좋겠어요
6개월 전
이거 정말 좋네요
6개월 전
취지는 저도 동의하는데 산모가 지정한 남성이 거부하면 감빵가는건 여러 문제가 일어날수도 있을거 같아요.
혹시 아닌경우 친자확인 검사 했다는 소문?돌거나 개인 신념때문에 안받는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6개월 전
님댓 위에서부터 확인했는데 그럼 님은 여자는 부부 불화 방지를 위해 남의 애 밴건지 아닌지 의심받아 마땅하고 남자는 사회적 체면 지켜주기 위해 이런 사정 저런 사정 다 봐주잔 건가요?? 너무 형평성 없는 거 같은데요
6개월 전
저는 동의한다고 말했고,
그리고 중요한건 보시면 저는 아빠가 아닌 경우라는 전제조건을 말했습니다.

아빠인 경우는 소문이 나던 뭐던 지 잘못인데 상관없죠.

아기 아빠가 아닌경우~ 남자가 입은 피해는(직장/사회적 지위/심리적 트라우마등) 누가 보상해줄 것인가? 이에 대한 해결책도 있어야 합니다.

6개월 전
그럼 님 말대로 여자도 남편 애를 임신했던 경우라면 아내에게도 의심해서 미안하단 심리적 보상도 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왜 의심받아 속상한 남성에겐 보상을 줘야 하고 여자는 그대로 의심을 당해야 하나요?
6개월 전
기다려온에게
지금하신 내용은 원댓글에 없는 내용이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내는 의심받아야한다 말한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의심받으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일단 저도 아내의심했는데 친자일 경우 아내가 받았을 심리적 스트레스. 부담감이 상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부분도 아내에게 상당한 보상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아내 입장이라면 남편을 신용할 수 없기에 이혼 할할거같습니다.
그리고 의심받아 속상한 남자가 아니라 애아빠가 아닌데 감빵에 가게되면 죄없는 남자만 감빵에 가게 되는 겁니다. 감빵가는 거랑 의심받아 속상한거는 다르죠.

저는 남녀치기 할려고 댓글단게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은거고 잘못없이 피해본 자는 성별불문하고 보상을 받아야하고 반대로 피해입힌 가해자도 성별불문하고 법적 심판을 쎄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 전
로사언니에게
처음 님 댓과 다른 댓글에 쓴 걸 돌이켜 읽어봐도 여성은 다른 남성의 아이를 임신했을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친자 확인을 당연히 응해야한다는 입장을 두고 계신데 이게 어떻데 의심하는 게 아니란 건지 궁금합니다. 친자 검사는 의무화는 해야하지만 여자를 의심하는 건 아니란 건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정도의 비약인 것 같은데요.. 저도 그닥 님이랑 성별 갈라치기할 생각 없습니다. 상대가 저랑 안 맞는 생각을 두고 굳이 설득하고 싶단 생각도 안 드는데 님은 일방적으로 한쪽 성의 억울함에만 초점을 두고 법제화를 주장하는 입장이시길래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억울한 건 피차 마찬가지인데 여성의 경우에도 보상해주잔 이야길 충분히 덧붙여도 될 법한 걸 안 다셨으니 지나가다 댓글 읽은 입장에선 남성보호적 법을 만들잔 느낌만 강했고요. 일단 알겠습니다. 그런데 여성의 억울함을 알아주시는 분이 왜 의무화는 주장하시는지에 대한 의문은 그대로 남네요

6개월 전
기다려온에게
의무 하자는 건 의무가 됨으로서
외도가 줄어들 수있다.
그로인해 서로간의 신로가 생긴다.

6개월 전
로사언니에게
ㅋㅋㅋ 별.. 님은 어차피 엄마는 정해져 있으니 아빠가 누군지 아는 게 이 의무화의 목적이라 생각하잖아요. 누구에게 화살에 가고 누구에게 이득이 있는지가 분명한데 와이프들이 참으로 남편에 대해 신뢰감이 생기겠습니다

6개월 전
나타드코코  부드럽고쫀득쫀득
개인 신념 때문에 안 받는 건 혹시 어떤 상황일까요?
6개월 전
개인 신념이라는 건 너무 많기 때문에 꼭집에서 말할 수 없습니다. 종교일 수도 있고, 어릴 적 교육, 가족관계등으로 인해 서로 다른 신념을 지니기때문이죠.

일단 저는 아기 아빠가 아닌경우 생길 일(소문퍼짐/ 경력 문제/심리저 스트레스)를 생각해서 말한겁니다.
아기아빠면 소문나도 뭔 상관이겠습니까.

그리고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기때문에 단순히 거부한다고 감빵 보내버리면 지금까지의 법체계가 무너집니다.

바로 감빵 보내는 논리대로라면 다른 범죄에서도 걍 범인같으니까 감빵가라 이렇게 되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저도 여성분이 검사 하자는 남자가 아빠일 거고 거부하면 감빵 갔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개선안을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이해상충이되야 법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쓴 글입니다.

6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일단 저도 동의 한다구 말했습니다.

단순히 거부한다고 감빵간다는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기 아빠가 아닌경우~ 남자가 입은 피해는(직장/사회적 지위/심리적 트라우마등) 누가 보상해줄 것인가? 이에 대한 해결책도 있어야 합니다.

6개월 전
그리고 보시면 저는 아빠가 아닌 경우라는 전제조건을 말했습니다.
아빠인 경우는 소문이 나던 뭐던 지 잘못인데 상관없죠.

6개월 전
1.여자가 바람핀건 아닌지, 아이 아빠가 남편이 맞는지 확실하게 알려고 친자 검사하는건 당연한 거고 >
저는 당연하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부부 친자확인 의무화 동의합니다.
그리고 친자 확인하려고 검사
하는 거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남자가 동의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합니다.2.여자가 생각했을때 아이 아빠인 것 같은 남자에게 친자검사 부탁하는건 소문과 신념을 존중해줘야하는 문제군요>
아이 아빠라 생각해서 친자 검사하자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부탁이라고도 생각 안합니다.
저는 친자가 아닌 경우 라고 분명 명시하였고, 친자가 아닌 경우 발생하는 피해는 누가 어떻게 어떤식으로 보상해 줄 건가요? 단순 감빵 보낸다가 아니라 여기까지 생각해야합니다. (친자 검사 거부하면 감빵보내는) 법으로 인해 죄없는 분이 피해를 보면 안되고 피해를 보더라도 이에 대한 적절한 위로와 보상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추가로 말씀드리게되는데,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인해 단순히 친자 검사 거부한다고 범죄자가 되어 감빵으로 보낼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을 가능하게 하고싶다는 느낌으로 원댓글분이 적으셨는데, 무죄추정의 원칙을 깨트리고 법적으로 감빵에 넣으면 법체계가 무너집니다. 아무나 " 이 사람이 도둑같아요, 아마 도둑입니다" 라고 하면 지목당한 사람도 감빵에 바로 보내야한다는 논리입니다.


제 의견은 부부 친자확인 의무화에 동의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마음으로는 동의하지만 친자 검사 거부한다고 바로 감빵에 보내면 그에 따른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단순히 거부한다고 감빵보내는건 현실적으로 힘들다(개인적으로 나도 감빵 보내고싶다)

입니다.

6개월 전
그건 남자가 해당되지 않을경우 여자에게 페널티를 주는 방향으로 해야겠죠
무고죄처럼

6개월 전
섭서비죠아에게
2 개인의 신념 어쩌고 쓸데없는 소리로 말 길어질 일이 아님 여자한테도 패널티 주면 그만인 걸 그리고 말이 감빵에 보내자는 거지 현실적으로 벌금 정도 되지 않겠음? 어쨌든 포인트는 남자한테도 자기가 만든 자식을 책임질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는 거임

6개월 전
쏘소에게
저도 그말입니다 그냥 말이 길어졌을뿐

6개월 전
섭서비죠아에게
제말이 그말입니다

6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제말이 그말입니다.

6개월 전
독일이 친자검사 어케 하는지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지목 당하면 바로 검사 들어가서 양육비 부담입니다. 부작용은 여성의 수치심 정도라고 설명하네요
6개월 전
좋네요
6개월 전
좋은 거 같아요 그냥 의무화하면 서로 편할듯
6개월 전
.ᐟ.ᐟ.ᐟ!
6개월 전
맞아요
6개월 전
거기다가 친자 확인되면 비혼인인 경우 친부의 월급에서 세금처럼 정부에서 받자마자 떼서 친모에게 양육비로 전달하면 베스트 ! 실제로 유럽은 이렇게 합니다 ~
6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혼후임신일수도있지않나요?
여기 글에서 혼전인걸 알려주는 게 있나요?

6개월 전
위에 댓글 보니까 혼인취소청구는 6개월 이내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분은 이혼이 아니라 혼인취소청구를 하신거니까… 그게 단서라고 생각됩니다

6개월 전
'취소 사유를 안 날' (친자확인 결과) 부터 6개월 이에요

혼인신고(처분시) 기준이 아니에요!

6개월 전
아 취소사유를 안 날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6개월 전
결혼 후 불륜으로 다른 사람의 아이 임신 : 이혼
임신 후 친자가 아닌 것을 숨기고 결혼 : 혼인 취소

6개월 전
😡
6개월 전
헐핼..
6개월 전
우리식구먹여살리기  정 신 차 리 자
내자식이 아닌 그 직감이 오는구나
6개월 전
친자 확인도하고 남자들 유전자 나라에 등록시켜 미혼모 자녀들 친부 찾기도 시켜줘야함 난 이거 좋은 정책같은데 왜 안할까 싶음
6개월 전
그건.. 자유를 침해하는 정책이잖아요... 내 유전자를 왜 국가에서 관리해요..
6개월 전
친자확인하고 유전자등록 의무로 하죠 싸고 도망가는 사람도 잡아다가 양육비 물게하고
6개월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
6개월 전
가렌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와 직장동료 아이ㅋㅋㅋㅋ
6개월 전
빵다내꺼라냥  꿈은 노력해야지
걍 바람을 안피면 되는거아닌교 떳떳한사함들은 친자확인하자해도 거리낌없을듯
6개월 전
미혼모말고 미혼부도 처벌해즈세요
6개월 전
이건 독일법대로 따라갔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
6개월 전
의무화 해야 좋을 거 같아요
6개월 전
  ⭐🍀
와 직장동료......
6개월 전
김종헌  동방JYJ
정말 드물지만 간혹 아기가 바뀌는경우도 있으니 확인차 의무검사가 되면 괜찮을듯하네요
6개월 전
마구유시  ✩✩✩✩
아이고...
6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토나온다.......
6개월 전
실화냐...
6개월 전
댓글 토론 흥미진진
6개월 전
아.. 세상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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