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ny Starkll조회 20317l 9


 
ㅠㅠㅠㅠㅠ나라도 펑펑울듯
5개월 전
꾹끼  퐁퐁퐁
인형 선물을 받고 우는 어른들을 보고 우는 어른..
5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22
5개월 전
채형원  MONSTA X
🥹
5개월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ㅠㅠ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GIF
(내용 없음)

5개월 전
😭
5개월 전
😭
5개월 전
ㅠㅠㅠㅠㅠㅠ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제 연애 안 하면 싱글세 부과할 거라고함267 Sigmund10.17 19:43123215 3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박지윤 전남편 최동석 화법.JPG200 우우아아10.17 20:17121181 21
이슈·소식 삼성전자 정식 모델도 아니였다고 삼성에서 선 그어서 더 이상해진 보이넥스트도어154 짱진스10.17 22:3582105 10
유머·감동 호불호 갈린다는 제니 신체 부위.JPG115 311324_return10:0126264 6
정보·기타 유재석의 고정촬영 1주일 스케줄94 쇼콘!2310.17 19:2178274 9
전쟁 나면 걍 총맞아서 죽는게 끝이 아님136 풀썬이동혁 07.06 21:39 119955 33
즐겁다고 한 행동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 경우.jpg 칼굯 07.06 21:35 5025 0
귀여운 연인들 기싸움.jpg3 세상에 잘생긴 07.06 21:30 6358 1
자기가 이나영 첫사랑이라는 유튜버..jpg16 t0ninam 07.06 21:24 25290 8
비비빅 좋아해서 공장취직했다가 정떨어진 사연.jpg1 칼굯 07.06 21:21 5553 0
이지연 아나운서가 이산가족 상봉 방송을 하며 느낀 한국인의 정1 션국이네 메르 07.06 21:14 2695 2
요즘 성숙미 보이기 시작했다는 카리나.gif2 친밀한이방인 07.06 21:11 3495 0
이런 젓가락 잘 못쓰는 사람 많음3 류준열 강다니 07.06 21:11 2263 0
데뷔초 느낌 난다는 레드벨벳 예리 최근 비주얼 폼7 t0ninam 07.06 21:09 6284 1
골때리는 요즘 일본애들 이름1 307869_return 07.06 21:08 3525 0
정준하가 연예인하면서 제일 곤란하다는 상황7 칼굯 07.06 20:59 8190 0
이효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11328_return 07.06 20:53 2690 1
세계에 단 1개 밖에 없다는 묘지2 칼굯 07.06 20:43 3666 2
아샷추에 이어 요즘 인기 많다는 조합..JPG33 950107 07.06 20:40 39731 0
최악의 비매너 퇴사유형87 태 리 07.06 20:39 60694 3
[냥귀염] 아니 진자 무슨 고양이가 피자 위에서 자 311869_return 07.06 20:39 1284 2
강물에 술버리면 생기는 일1 311328_return 07.06 20:38 2525 0
맛있는 사탕 먹는다고 치켜세워준 사람.jpg 칼굯 07.06 20:37 1397 0
보기만 해도 대단한 암산대회2 306463_return 07.06 20:37 1017 0
오늘자 일본 음방 뉴진스 하니 푸른 산호초..twt2 t0ninam 07.06 20:36 19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2:52 ~ 10/18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