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중 천러ll조회 4830l 6
이 글은 5개월 전 (2024/5/10) 게시물이에요


 
메접 성공  30대......
아고ㅜㅜ
5개월 전
울집 이웃하고는 180도 딴판이네 감동🥲
5개월 전
😥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평생 시력 1.5 vs 평생 치아 안 썩음 뭐 고를거야?257 싹싹하게11.10 16:3454773 0
이슈·소식 11살 의붓손녀 성폭행, 아이 둘 낳게 한 50대…맞는 할머니 보며 참았다226 LenNy111.10 12:0197489 30
유머·감동 요즘 내 취미: gpt한테 직장상사 욕하기372 젓소11.10 14:0687490
유머·감동 찬물 한잔만 달라고 부탁한 할머니 그냥 돌려보낸 카페 사장님 논란98 천독11.10 15:3380059 0
이슈·소식 패션산업이 스키니진 억지유행 밀어붙인 결과104 언더캐이지11.10 19:4064189 1
남녀불문 진짜 정 떨어지는 사람 유형 원탑98 호롤로롤롤 09.08 12:15 105297 7
먹방하다 90kg 쪄 산소호흡기 차던 유튜버 니코카도 진짜 실시간 충격 근황.jpg..53 캐리와 장난감1 09.08 12:13 28229 6
'돈이 뭘까 싶어지는 먹방유튜버' 로 자주 올라오던 남자 근황 세기말 09.08 12:04 5319 1
자영업의 현실을 깨닫는 만화 manhwa3 칼굯 09.08 11:49 7670 1
코성형한 남자랑 만나지 말래7 헤에에이~ 09.08 11:44 10385 0
현재 에버랜드가 비판 받는 가장 큰 이유 3가지.JPG171 우우아아 09.08 11:28 112752 24
집에 있으면 입이 심심한 이유214 봄그리고너 09.08 10:55 93386 37
요즘 공원에서 민폐끼치는 신기한 인간들.jpg167 자컨내놔 09.08 10:42 113834 35
남편의 시곗줄을 사기 위해 머리를 자른 아내6 풋마이스니커스 09.08 10:39 8030 0
올여름 세계적으로 많이 팔렸지만 또 반대로 호불호도 많이 타는 반바지 소재.jpg6 공개매수 09.08 10:39 20984 0
인간이면 누구나 불안함 결핍 열등감이 있는건데 311321 09.08 10:39 6467 1
너무 이상하게 그려서 의문이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17 키토제닉 09.08 10:38 17128 13
돼지일 확률이 높다는 턱시도들.jpg225 자컨내놔 09.08 10:31 87522
고 구하라 금고도둑 CCTV 'AI고화질본' 확산 몽타주와 유사67 까까까 09.08 10:31 84461 6
최근 1인가정은 집밥을 점점 포기함...153 완판수제돈가스 09.08 10:30 96715 8
옷 아랫부분만 잘라가는 도둑이 흐앤므 습격한거 아니야?20 킹s맨 09.08 10:15 22856 2
밤에 만나면 기절하는 동물2 성종타임 09.08 10:14 3925 0
현재 제2의 암흑기라는 구찌 신상들.JPG143 우우아아 09.08 10:03 120804 0
호불호 갈릴 듯한 배라 신상품 근황121 우물밖 여고생 09.08 10:00 83913 9
할머니가 끓여준 라면 특징.gif11 패딩조끼 09.08 09:50 135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26 ~ 11/11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