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등병의설움ll조회 12482l 4

"소녀 최소 20명과 매춘” 한국서 550만 본 日애니 PD 자백 | 인스티즈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프로듀서가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비슷한 혐의로 이미 3차례 기소됐었다.

일본 아사히,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와카야마현 경찰은 8일 영화 제작사 대표 이토 코이치로(伊藤耕一郎·52)를 아동 매춘·아동포르노 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소녀 최소 20명과 매춘” 한국서 550만 본 日애니 PD 자백 | 인스티즈얼굴 박제



이토는 작년 12월 자신의 집에서 17살 여고생에게 현금 3만엔을 건네고 음란행위를 한 뒤 그 모습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토는 상대가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그는 “최소 20명의 소녀와 매춘했다”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토는 이미 같은 혐의로 3차례나 기소됐었다. 올해 2월 이토가 미성년자 여성에게 나체 사진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그는 2021년 9월 나가노현에 거주하는 여고생이 미성년임을 알면서도 나체의 셀카 사진을 촬영해 자신에게 보내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3161?sid=104

추천  4


 
   
진리젤리진니  Sweetheart
ㅁㅣ친..
2개월 전
아....너의이름은 내 인생영화인데..^^
2개월 전
웩 너의 죄명은
2개월 전
근데 제작사 대표pd랑 작품은 또 별개아닌가 저 사람 손을 탄 작품이 수두룩 할텐데 애초에 작품 자체를 만든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고...
2개월 전
와미친징그러워역겨워
2개월 전
메이킹 필름봤는데 신카이감독이 세세한것가지 전부 컨펌받고 최정수정함요. 몇백명이 참여하고 회의도 분야별로 어마어마하게했는데... 똥묻힌것뿐 저거땜시 작품이 타격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개월 전
저사람은 그냥 신카이 3부작을 낸 회사 대표일뿐.. 작품이랑은 무방하다고 생각해도 될듯요
2개월 전
저 프로듀서가 스즈메 투탑여주물로 하려던거 남녀로 바꾸자고 한 사람 아닌가요… 그래서 처음엔 스즈메가 동경하는 멋진 언니 따라나서는 감정선으로 만들었던게 좀 어색해졌다고 들었는데요
2개월 전
저 이름은 처음 듣는다 신카이 마코토만 들어봤지
2개월 전
😠
2개월 전
우욱,,그래도 제목만 보고 놀라서 들어왔는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아니네요
2개월 전
그냥그  뛰어보자 팔-짝
웩...
2개월 전
와 진짜 더럽다!
2개월 전
으 저러고싶나 개더럽ㅇ
2개월 전
토나와
2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우욱
2개월 전
에…? 어쩐지 안보고 싶더라
2개월 전
티제미  🤍
프로듀서 범죄랑 작품을 엮어서 얘기하는 건 좀...
10일 전
신카이 마코토가 감독 아님?
제작사 대표이고 프로듀서중에 한명이네요
마지막 컨펌은 신카이 마코토가 했을테나 작품과 관계없을 것 같은데...

10일 전
바엘  捻れた審判の眷属
근데 왜 짤은 스즈메..?
10일 전
안본1인 의문의1승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현재 난리난 25살 딸 사윗감..jpg320 우우아아08.02 19:4988829 3
유머·감동 남편이 저 몰래 반차쓰고 모텔갔다가 걸렸습니다158 성종타임08.02 16:4290737 4
이슈·소식 아 썸남이 양산 드니까 진짜 정 다떨어짐..138 x_x08.02 18:3973976 0
이슈·소식 허영만, 닭다리 3개 먹고 악플 달린 류수영에 옹호 글140 우우아아08.02 19:0863850 6
유머·감동 아이스크림 가게 키오스크 앞에서 쩔쩔 매는 할머니를 봤다.x144 자컨내놔08.02 13:3678955 28
6월부터 OCN 1, 2부 전격 폐지3 꾸쭈꾸쭈 06.02 20:09 1168 0
어떻게 보였길래…"일본, 윤 정부에 '욱일기 문제없다' 합의 요구”5 담한별 06.02 19:48 1703 0
이재명 "아이 갖는 것이 나쁜 경력이 되는 나라에선 아이 기르는 기쁨과 행복 포기할..140 레츠게리따피 06.02 19:41 59003 42
여성 손님 속옷에 손 넣은 40대 마사지사…"마음이 가서 그랬다"1 가나슈케이크 06.02 19:41 1714 0
[단독] 서울지하철 요금 150원 추가 인상 '7월→10월' 미뤄질듯1 유난한도전 06.02 19:39 1255 0
프란치스코 교황 "험담은 여자들의 것” 여성 비하 발언 논란1 이차함수 06.02 19:38 1044 0
이효리가 순한 신랑을 고른 이유9 퇴근무새 06.02 19:31 20965 13
성심당, 코레일 논란에 대전시 참전10 담한별 06.02 19:22 7527 0
딸 같았던 김혜윤이 극 후반부로 갈수록 예뻐져서 여성으로 보일 정도였다2 요원출신 06.02 18:37 2729 0
하니, ❤️ 양재웅과 결혼 공식 인정 "삶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 [전문]6 패딩조끼 06.02 18:07 6304 0
조국혁신당 "축하 난 거부가 옹졸? 거부권 남발이 '옹졸한 정치'" 오이카와 토비 06.02 18:03 669 3
요양원서 100세 할머니 성폭행 당해 사망…日발칵34 JOSHUA95 06.02 17:33 17952 0
변호사가 예상하는 12사단 중대장 형량1 308624_return 06.02 17:32 2801 0
불륜하는 친구가 손절할 정도인가요?1 311341_return 06.02 17:32 1421 0
[여고추리반3] "사람 있어요”로 의견 갈리던 차수열 장면.x (ㅅㅍ)5 치킨업고뛰어 06.02 17:18 7098 1
"너무 행복했다" 신지, 51년 역사 '싱글벙글쇼' 마지막 장식 하하하하하핳 06.02 17:02 4617 0
뉴진스, 빌보드 선정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팀…"K팝 유일"1 호롤로롤롤 06.02 17:01 1608 1
노래천재와 얼굴천재의 만남이란 뿌엥쿠엥 06.02 17:00 290 0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3 지컨 06.02 16:10 4666 0
경찰도 무과실 인정한 사고3 풀썬이동혁 06.02 16:08 40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