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인 강탈 사태로 난리난 트위터 근황.twt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거냐면, 한국이 미국한테 구글코리아 지분 매각을 공식적으로 요구한것과 같음

그냥 말이 안되는건데?
이게 되네? https://t.co/2GDDmzsxls

— 햄스터아저씨 (@HamsterSyria) May 8, 2024

윤석열 이새끼 진짜 일본 첩잔가?

— 윤석열 정부 뉴스 (@yoon20220511) May 8, 2024

X의 윤석열 정부 뉴스님(@yoon20220511)

윤석열 진짜 일본 첩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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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업사원이신 현 대통령 덕분에 개인적으로 반일감정이 존나 깊어짐....

— 홈 (@500ml7_) May 8, 2024

X의 홈님(@500ml7_)

일본의 영업사원이신 현 대통령 덕분에 개인적으로 반일감정이 정말 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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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대 IT회사 네카라쿠배 국적

네(이버) - 한국 회사
카(카오) - 한국 회사
라(인) - 일본 회사 (진행중)
쿠(팡) - 미국 회사
배(민) - 독일 회사

음… 그 중 라인이 유일하게 “진정한” 글로벌 서비스를 하는 회사인데…

— 골빈해커 (@golbin) May 8, 2024

X의 해커님(@golbin)

대한민국 5대 IT회사 네카라쿠배 국적 네(이버) - 한국 회사 카(카오) - 한국 회사 라(인) - 일본 회사 (진행중) 쿠(팡) - 미국 회사 배(민) - 독일 회사 음… 그 중 라인이 유일하게 “진정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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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일이냐면 일본에 비교적 친화적인 입장을 취하는 조선일보도 일본을 정면 비판하는 기사와 사설을 내보낼 정도

날강도처럼 플랫폼 하나를 뺏어가려는 행위에 정치성향을 막론하고 모두가 경악함 https://t.co/fseAQkw0to pic.twitter.com/eYz0P2JDsa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museun_happen) May 8, 2024

라인이 일본에서만 메이저가 아니라 동남아시아도 다 메이저인데 이걸 다 통째로 넘기거나 아니면 일일이 분리를 해야 하는데 진짜 씨발 ㅋㅋㅋ. pic.twitter.com/Olo2qCL3YS

— 기린아 (@kirina77) May 8, 2024

X의 기린아님(@kirina77)

라인이 일본에서만 메이저가 아니라 동남아시아도 다 메이저인데 이걸 다 통째로 넘기거나 아니면 일일이 분리를 해야 하는데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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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네이버한테 일본 라인 지분 팔고 나가라고 압박하는데, 정부는 여권없는 일본 여행같은 맘편한 소리 하고 있네.

— 덱스터 홀랜드 (@inuito) April 29, 2024

윤석열 정부라 가능한 일본의 한국기업 찬탈..

미국은 틱톡을 먹는데 실패했는데, 일본은 라인을 쉽게 먹으려하네..

라인을 내주고 받은게 뭘까..
그게 궁금하다.. pic.twitter.com/QUgag2oPRB

— 🍺🍸까칠한궁수🍶🍷 (@Cold_Archer) May 8, 2024

X의 🍺🍸까칠한궁수🍶🍷님(@Cold_Archer)

윤석열 정부라 가능한 일본의 한국기업 찬탈.. 미국은 틱톡을 먹는데 실패했는데, 일본은 라인을 쉽게 먹으려하네.. 라인을 내주고 받은게 뭘까.. 그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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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을 팔면 결국 이런 네트워크가 다 날아가는거.. -_-

이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번역ai나 여러 ai관련 사업을 펴는건데 이데 그거할 필요 없어지는데 ㅋㅋㅋㅋ https://t.co/6ZfAIGPvcr

— DEC_Alpha (@roricon) May 8, 2024

X의 DEC_Alpha님(@roricon)

라인을 팔면 결국 이런 네트워크가 다 날아가는거.. -_- 이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번역ai나 여러 ai관련 사업을 펴는건데 이데 그거할 필요 없어지는데 ㅋㅋㅋㅋ https://t.co/6ZfAIGP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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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수년전부터 장기적 관점에서 계획적이고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는데, 한국정부는 한일 외교관계 좋다고 자화자찬하다가 정작 이런 일이 발생하니 아무 것도 못하고 있다. 당국 간 교섭이나 협상할 능력을 떠나 채널 자체가 아예 없다."(라인야후 관계자) https://t.co/prXdmSC5kO

— 에스텔 뉴스계정 (@t_ransborder) May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