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풋마이스니커스ll조회 7557l


 
비에이피 유영재  비에이피 유영재
진짜 별...ㅋㅋㅋㅋㅋ
4개월 전
frea  눈누난나~💖
일부러 사서 붙인다고요? ㅋㅋㅋㅋㅋ애잔ㅋ
떼느라 귀찮은데 무슨 이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4 우우아아09.27 22:4684037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3 t0ninam09.27 22:4384765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6 qksxks ghtjr09.27 23:4697010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93 풀썬이동혁5:5349210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5 우우아아11:0528025 0
롯데 신제품 더위사냥st 제로 아이스크림5 따온 07.27 17:32 5551 0
🎵마구마구 OST - Lap of Honour 서진이네? 07.27 17:00 21 0
저가 커피브랜드중 여시들의 최애는?1 311324_return 07.27 15:06 769 0
대만에서 현지화 된 안동찜닭 근황4 뭐야 너 07.27 15:04 12729 1
자기 번호 노출 되는 게 싫어서 남의 번호로 택배시키는 사람들29 ♡김태형♡ 07.27 14:09 13459 4
지역 카페와 지역 기업이 만든 콜라보 wjjdkkdkrk 07.27 13:02 1744 1
발 사이즈 정확히 재고 성공적인 신발 사는 방법 (feat. 발볼 넓은 눈아들 🦶.... JOSHUA95 07.27 13:00 2217 2
내가 체했을때, 소화안될때 쓰는 방법 총정리 다시 태어날 07.27 12:19 2155 3
사진 보정의 힘1 편의점 붕어 07.27 12:05 6134 2
고양이의 그루밍1 311344_return 07.27 10:55 721 0
우리집 김밥이 맛있는 이유 적고 튀는 달글2 둔둔단세 07.27 09:55 1990 0
자취요정의 마법고르기1 언행일치 07.27 09:00 1287 0
티비좀 보자1 사정있는남자 07.27 04:27 343 0
요즘 마라탕 서비스1 남준이는왜이 07.27 02:25 4779 0
먹을수록 살이 빠지는 거3 태래래래 07.27 02:22 6011 0
일본에서 가장 얇은 우동가게1 임팩트FBI 07.27 02:20 2976 0
차 있으면 좋은 계절은??1 NCT 지 성 07.27 01:23 1291 0
늙은 강아지 돌보는 법에 대한 아빠의 편지 게터기타 07.27 01:19 788 2
아동소설인데 주인공 서사가 웬만한 로설 뺨치는 책6 참섭 07.27 01:18 6213 1
스압) 한국 사극에서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던 캐릭터1 지상부유실험 07.27 00:14 10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