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이돌이라기보다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더 익숙한 남돌들 (나이순...ㅋㅋㅋㅋ)
1. 단연 이준호 (2PM 준호)
옷소매 붉은 끝동 / 임세영과의 캐미가 좋았죠…. 지금봐도 완전 두근두근
킹더랜드 / 연기력은 배우인데, 피지컬이 아직 아이돌 ㅋㅋㅋ (몸 좋다는 이야기ㅋ)
2. 임시완 (ZE:A 시완)
미생 / 이때부터 이미 연기파 배우 너낌.
소년시대 / 못생김을 연기했으나 실패… 잘생김
3. 김명수 (인피니트 엘)
단, 하나의 사랑 / 나 이때… 배우 김명수가 인피니트 엘인지 몰랐음 연기 잘하는 신인배우인줄 ㅋㅋㅋ
함부로 대해줘, 요즘 한복 입고 유교보이로 맹 활약중 ㅋㅋㅋ
4. 도경수 (EXO D.O)
괜찮아 사랑이야 / 이제는 서른 넘었지만, 여전히 미소년 연기 가능한 비주얼!! ㅋㅋ
말할 수 없는 비밀 / 곧 개봉한답니다~ ♡
5. 로운 (SF9 로운)
어쩌다 발견한 하루 / 진짜 만찢남 재질
연모 / 로운 얼굴 좀 고급진 스타일인듯 ㅋㅋ
6. 차은우 (아스트로 차은우)
신입사관구해령 / 얼굴 그 자체가 연기
여신강림 / 여주도 이쁜데, 남주가 더 이쁨...ㅋㅋㅋ
다들 아이돌 시절보다는 배우가 더 익숙하네요..
이 중에서 누가 제일 아이돌 시절에 대한 기억이 잘 안나나요?
그냥 처음부터 배우였던 것 같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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