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20783
20일 국민건강보험 자격득실내역으로 보듬컴퍼니에 재직했던 사실을 인증한 전 직원 A 씨는 강형욱 유튜브 채널의 가장 최근 영상에 장문의 댓글을 썼다.
A 씨는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담은 스팸 6개 받아봤나. 치욕스럽다"며 "대표님을 옹호해 줄 직원이 있을까 생각해 봤지만 한 명도 없다. 대표님은 모든 분에게 무례했다. 50~60대 직원에게도 별다를 것 없이 대해서 놀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