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5744l


 
오 폰트 예쁘다
4개월 전
Lee Mark '  127드림
ㅎㅎ 물론 가난하다고 다 불행한 건 아니죠.. 근데 가난하게 살아보면 가족때문이 아니더라도 숨막히는 일들이 수도 없이 생겨나요 내 스스로 돈을 벌어도 부모에게 주는 돈 나가면요 나랑 똑같이 일을 시작한 애들은 통장에 천만원 이천만원씩 찍히는데 나는 통장이 0원이면 다행인 삶이죠... 그걸 다 극복하는 분들이 대단한거지 그 상황이 싫고, 그렇기 때문에 애를 인 낳고 싶은 사람들이 잘못된 겆 아니라 생각합니다
4개월 전
저도 너무 돈돈거리는건 싫지만 적어도 애 아팠을때 케어할수있을 정도의 경제력은 갖춰야하지않나싶어요 ㅠ 가난도 상대적인거지만 매끼니 라면같은거 먹이고 아플때 병원비많이 나올까봐 엥간한건 참으라 하는 부모정도면 안낳는게 맞지않을까요 하다못해 애완동물도 케어할 돈 없으면 안키우는게 맞는데 그거에 배로 들어가는 사람낳는건 오히려 더 깐깐하게 따져야한다 생각해요 저출산이니 이기적이니 해도 다들 남의 자식 키워줄건 아니잖아요 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내노후자금도 마련못하는 소득으로 애낳는건... 전 진짜 모르겠네요 그게 좋은 선택일지
4개월 전
근데 가난하면 애 낳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욕하면서도 가난한데 막 애 다섯명 낳고 이런 사례에 욕하는 사람 많던데
가난한데 애 조금 낳는건 되고 많이 낳는건 안 된다는 마인드인건가? 그것도 웃긴데

4개월 전
능력것....
4개월 전
원빈아저씨  ♥♥♥♥♥
강아지는 15년 정도 오래 책임져야 하고 의료비도 많이 들어서 돈 없으면 키우면 안됩니다.
그런데, 자기자식 없이 키우겠다면 무슨 상관...... 그런데 애 있는게 대수도 아니고 애 때문에 직장동료한테 피해주고 주변인들한테 돈 빌려달라하는 등 민폐만 안끼치면 관여할 일 아니지 않나요... 오지랖이다!

4개월 전
확실히 가난하면 벅차는 일들이 많음...
4개월 전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41 풀썬이동혁5:5380366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35 우우아아11:3170455 2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06 성우야♡13:3648004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4 우우아아11:0562888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65 S님4:1871653 38
의사들이 우울증 환자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114 네가 꽃이 되었 09.23 14:12 33977 11
어제자 순천 폭우.gif9 306463_return 09.23 14:07 11087 0
이탈리아 구찌 본사 디자이너 신입 월급 수준 .jpg8 311869_return 09.23 14:06 10724 2
할리우드 버전 센터의 중요성...gif1 짱진스 09.23 14:05 7869 0
나는 친하게 지내기에 동생이 편하다 vs 언니가 편하다 적고 튀는 달글4 네가 꽃이 되었 09.23 14:05 847 0
"스무디킹, 한국서 못 먹는다”…22년 만에 철수1 친밀한이방인 09.23 14:03 3743 0
"집값 떨어진다” 말기 암 세입자 내쫓은 집주인의 황당 이유…중국서 논란1 환조승연애 09.23 14:01 2401 0
보고도 안믿기는 고양이 액체설2 세기말 09.23 14:01 3395 1
왜 인기많은지 모르겠는 통영 어느 카페의 쌍욕라떼.jpg62 쇼콘!23 09.23 14:01 87360 0
sns스타 택배견 경태를 기억해? 경태 경태희 진짜 근황 (눈물,분노 주의)7 호롤로롤롤 09.23 14:00 10990 6
먹으려고 여행가는 사람들이 참고하기 좋다는 KBS 예능1 쯔위-러너웨 09.23 13:51 6198 0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73 가리김 09.23 13:51 80330 5
생일 기념 팬들한테 자작곡 선물한 아이돌계 최수종 호이호이울트 09.23 13:43 2026 0
진해성·홍지윤·뉴진스·오메가엑스·아일릿·NXD,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쯔위-러너웨 09.23 13:38 415 0
오늘자 리즈시절로 돌아간 박봄 근황.jpg 크로크뉴슈 09.23 13:20 7763 0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50 언행일치 09.23 13:20 134637 11
데뷔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2 칼굯 09.23 13:11 6927 0
240922 하나로마트 배추값 근황9 He 09.23 13:06 9037 0
속도 위반 레전드67 He 09.23 13:05 94907 7
울집댕 그대로컸어..2 윤정부 09.23 13:04 298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20 ~ 9/28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