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경찰은 오사카 미나토구에 거주하는 64세 여성을 76세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았다.조사 결과,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남편은 이날 퇴근해 집에 온 뒤 "아직 저녁 준비가 안 됐냐?"며 아내를 질책했다.아내는 요리를 하는 동안에도 남편이 계속 불만을 털어놓은 것에 화가 나 주방에 있던 칼로 남편의 배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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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말하면 됐지 요리하는데 계속 뒤에서 그러니까 어쩔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