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2722l


 
김호중 팬덤이 젤 안타까움…. 진짜 엄마같은 맘으로 아껴주시던 분들인데 이런 배신이 있냐고요….
4개월 전
저희엄마... 이런 애를 좋아했다고 상심이 커요..ㅠ
4개월 전
몇년간 행복해하시는 모습 참 좋았는데..
4개월 전
저도 시어머님이 김호중 팬 활동 시작하시고 친구도 많이 사귀시고 밝아지시고 활기차게 지내셔서 너무 좋았는데.. 넘 속상해요 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37 풀썬이동혁5:5376268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27 우우아아11:3165511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0 우우아아11:0558823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96 성우야♡13:3642346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54 S님4:1867454 37
최현석 : 치킨스톡을 써?12 용시대박 09.26 01:39 19715 4
양갱을 '이상한 음식'이라고 표현하는 해외 교포 유튜버2 돌이곰곰푸 09.26 01:38 5484 0
오프 이벤트에서 밈잘알 모먼트로 유잼 그룹 되는 남돌 퇴근무새 09.26 01:29 1077 0
법륜스님)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남을 구제한다는 마음을 내죠? He 09.26 01:23 1217 2
아이폰 어느새 버벅이는 사파리를 다시 매끄러운 120hz로 하는 법 .jpg7 NUEST-W 09.26 01:19 15942 4
겁이 아주아주 많은 골든햄스터7 우Zi 09.26 01:16 3518 2
정말 아예 죽어서 사라질뻔한 단어....jpg31 하니형 09.26 01:15 31712 33
음원 성적을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윤하가 전하는 메세지...jpg1 S.COUPS. 09.26 01:12 932 3
[판] 방청소 하다 발견한 엄마가 예전에 쓰신 글1 qksxks ghtjr 09.26 01:10 1968 0
[판] 이제 범죄자들 텔레그램 못씀3 서진이네? 09.26 01:07 2835 0
벌써 기대되는 서바이벌 심사위원 케미 철수와미애 09.26 01:00 3011 0
블핑 제니가 다 모이라고 함.twt2 수학의지름길 09.26 00:48 8708 1
영화 베테랑 제작사 부사장이 인스타에 올린 글3 남준이는왜이 09.26 00:47 5171 0
US News가 평가한 대한민국 국가 순위 중 가장 높은 분야와 가장 낮은 분야 5..2 김한주야 09.26 00:28 5183 0
후면카메라 본인 얼굴 아닌거 팩트임6 NUEST-W 09.26 00:18 18432 1
LEECHANGSUB 이창섭 - 1ST ALBUM STORY TEASER 1⏳️ 핑크젠니 09.26 00:17 154 3
WHIB 3rd Single Album 'Rush of Joy' 하라메 공개 헬로커카 09.26 00:14 61 0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Album Trailer "Lose You.. 솜마이 09.26 00:02 445 1
오은영 박사님 스피치 실력 쩌는 것 같은 달글 캡쳐 삼전투자자 09.25 23:58 11129 5
다들 맛있다고 난리 난 이국주표 삼겹살 김치전6 탐크류즈 09.25 23:55 14762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