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중 천러ll조회 8166l


 
뜯어말려도 각시탈 재밌다던 국민들인데 뭐 어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니들이 패싱하면 뭐 어쩔건데... 현빈 화이팅
4개월 전
어차피 이미 톱스타 우리 배우 🧡🙂‍↔️
4개월 전
이케 현빈상~~~~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37 풀썬이동혁5:5377315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29 우우아아11:3166923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2 우우아아11:0559843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98 성우야♡13:3643698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57 S님4:1868590 37
방시혁 몸무게 70kg 시절1 네가 꽃이 되었 09.27 10:08 6644 0
술 마신 다음 날 여자들의 진짜 모습.jpg2 환조승연애 09.27 10:08 5729 0
역시 멤버가 24명인데 한명쯤은 그럴 수 있다의 그룹1 XG 09.27 10:08 4817 0
고양이 두마리 키울때 특.gif5 패딩조끼 09.27 10:08 5677 3
한국 오래산 외국인들의 소개팅.jpg14 Vji 09.27 10:05 15659 4
아기가 타고 있어요 자동차 스티커 이건 처음 봄.jpg5 풀썬이동혁 09.27 10:01 9045 1
유료소통 1년넘게 개근했던 후이 근황89 닉네임업음 09.27 09:23 101336 18
오늘자 이부진.jpg9 키토제닉 09.27 08:44 14316 1
누가 더 깨끗한가? 논쟁6 XG 09.27 08:27 7057 0
놀이 동산 공룡 먹이 체험7 탐크류즈 09.27 08:25 8443 0
나라 별로 각각 다른 손가락 욕1 윤정부 09.27 08:00 1735 0
태어나서 처음으로 색을 본 색맹인2 널 사랑해 영 09.27 07:46 1927 1
68세에 시작해 10년째 카페 운영중인 할머니16 헤에에이~ 09.27 07:46 17595 8
[단독] '엄친아' 김지은,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해 5천만원 기부10 이차함수 09.27 05:49 10205 6
3년째 집을 훔쳐보는 남자가 있는데 10번 넘게 신고해도 소용이 없음..gif5 친밀한이방인 09.27 05:43 13639 0
흑백요리사 스포)선경롱스태프 인스타76 S님 09.27 05:40 93556 0
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스무살이 되자 찾아온 아버지26 311095_return 09.27 05:38 30818 15
[흑백요리사] 작가의 섭외 기술이 미쳤다는 조리명장 출연 비하인드10 쿵쾅맨 09.27 05:37 19440 5
가사 이해 된다 vs 뭔소리야6 용시대박 09.27 05:37 9398 2
오바오랑 까꿍놀이하는 후이바오🐼.gif2 호롤로롤롤 09.27 05:07 4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