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를 해치우고, 우주를 살리기 위해선 여섯개의
스톤이 필요함.
과거로 돌아가 여섯개의 스톤 중 소울스톤을 찾으러 간 호크아이와 블랙위도우
소울스톤을 얻으려면 한 생명의 희생이 필요하고..
피로 얽힌 가족이 없고, 곁에는 어벤져스 히어로들 뿐인
블랙위도우는 자신이 자살하려는걸 막는 호크아이에게 괜찮다며 손을 뿌리치고 떨어져 죽음...
(인피니티 건틀렛을 가지고 있는 자는 핑거스냅을 하여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음
하지만 한번 사용하면 몸에 엄청난 무리가 가거나 죽을수도 있음
몸집이 크고 쎈 헐크와 타노스도 건틀렛을 사용하고 엄청난 부상을 입게 됨)
기나긴 전투 끝에 타노스에게 건틀렛이 감
아이언맨은 끝까지 힘을 짜내어 자신의 나노 수트를 이용해
인피니티 건틀렛을 빼앗어 옴
그리고 핑거스냅으로 타노스와 타노스 군대를 다 없애버림
그리고 아이언맨은 핑거스냅을 하고 죽게 됨
나타샤(블랙위도우) , 아이언맨 둘 다 자신의 희생으로
우주를 살림 ㅜㅜ
추천
한 달 뒤에 시행되는 진짜 괜찮은 법안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