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쫄보 여시들은 아마 보지 못할 짤도 1개 있으니까 (갑툭튀 귀짤 아님) 무서울 것 같으면 ⬅️ 뒤로 가기 꼬옥 해주면되...
혹시 모르니까 매너 엔터
남주들 귀신한테 당해서 죽기 직전에 기사처럼 등장해 몽둥이찜질 갈김
빙의돼서 사람 죽이러 온 남경(주인공도 형사임) 골프채로 후리고 메다꽂음
남주 죽기 직전에 또 나타나서 구해 줌
병약한 남주들은 털털털...
이건 걍 웃겨서
(안 본 여시들을 위해)
김동욱(흰옷)이 귀신 없애려면 자기 몸에 귀신 싣고 죽어야만 한다는 걸 알고 죽으러 가는데 정은채와 김재욱이 말림
그런데 김재욱 저렇게 철푸덕 날아감
철푸덕... 종이 인간 그 잡채...
처음엔 매우 삐걱거리던 셋이었지만 온갖 산전수전 피땀눈물 다 빼면서 애틋해지는 손더게 봐 주시술??!
작가피셜 리더도 강길영(정은채)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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