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낸거 침착맨 본인 맞고
이병견이라고 나온건 민증 냈는데 걍 오류났다
탄원서 무슨관계라서 써줬냐에 대한 대답은
지인들이 "우리 민희진 탄원서 쓸거야" 너도 쓸래?
제가 하이브 민희진 관계자도 아닌데 잘 모르죠
근데 민희진 대표님이 자기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열정적이고, 멤버들간에 부모님들까지 사이가 좋은것까지도 일이 어떻게 됐든 해임이 안됐으면 해서 탄원서를 낸거예요.
해명할일도 아니잖아.
탄원서가 시끄러워질 일도 아니잖아?
탄원서가 왜 너 누구편이야.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죽을때까지 민희진대표랑 한배를 탄다는게 아니잖아
이런거 하나하나 내가 설명을해?
어느정도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하는거 알아
근데 내가 다 대답을 해줘야돼?
나한테 이일로 실망했으면 그냥 떠나줘.
어차피 떠나갈 사람이야.
그리고 나한테 자꾸 해명하라고 하지마
난 하고싶은대로 할거야"
(결론) 지인들이 탄원서 쓰길래 나도 단순히 해임에 반대해서 쓴거다.
짜치게 이병견으로 제출한적 없다.
탄원서 내는게 무슨 문제냐.
추천 10
카드 잔액이 부족할때 그대로 말하는 직원 배려없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