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상황 설명하면 돌싱글즈5에서 베이킹 데이트 하는 건데
수진이 규덕이랑 같이 못하고 혼자 한 상황임
베이킹 전에 다 같이 간 소품샵에서
수진이 좋아하는 거 기억해서 다른 출연자들 몰래 사서 준 거임
다른 출연자들이 차로 오자 빨리 넣으라고 함
규덕이가 몰래 준 것 같은데
자리 비운 사이 자랑함 큐ㅠㅠㅠ (수진씨... 왜 그러셨나요…)
유세윤이 과장해서 말하면
첫키스 하고 그 다음날 너무 쉽게 공유되는 느낌이라 함
근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음
이지혜는 여기는 전쟁터고
내 거 만들기 위해서 라이벌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게
수진이가 나쁜 마음으로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함
내가 규덕이라면 수진 행동 마음 식는다 vs 아니다
어떤 쪽임?
개인적으로 나는 좀 식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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