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 보고 희두 다시 보면 정말 웃김

태이가 나연이한테 술 따라주니까 입 돌아가는 악귀허스키

‘우리’차에 젤리 어쩌구 하는거 듣는 악귀허스키

현규가 나연이 선택할 것 같아서 힐끔힐끔 쳐다보기

주변시로 쳐다보는 희두 저러다 눈도 돌아갈것같음

악귀 퇴마 되고 똥줄타는중

참고로 허스키 어쩌구 모에화 아님 나연이 그렇게 불러
쉴드도 아님 싸갈두라고 내가 제일 많이 불렀을듯

[이옹이]

쉴드 아닌거 알겠고 허스키 나연이 부르는 호칭인거 알겠는데 이 글이 모에화인건 맞는듯ㅋㅋ

[타카오]

22ㅋㅋㅋㅋ 이 글은 솔직히 모에화 아니냐고요

[글램디]

근데 당시에도 악귀 들린 허스키 이거 유명했는데..

[이옹이]

그거보단 글의 감성이 전반적으로 모에화긴함ㅋㅋ

[2반뚱띠]

근데 저 입 돌아가는 거는 저렇게 먹는 걸 원래 즐긴다고 하더라고여

[=_=...]

하 근데 환연자체가 애증의희두임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