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난한도전ll조회 5393l 1


 
😂
4개월 전
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개슬프네
4개월 전
사수는 첨 들어본 말이네
4개월 전
GIF
(내용 없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365 HELL10:0189045 1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72 부천댄싱퀸8:1785511 0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50 HELL14:2268395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20 우우아아12:3776517 5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110 우우아아10:1280779 0
새벽에 소금빵 500개 포장했다는 글 후기.jpg7 Side to Side 08.21 02:57 14147 0
사람 무시하는 애들은 이미 자기 마음속이 지옥인 상태임 311095_return 08.21 02:46 5145 4
인생이 바뀌려면 무조건 주변 환경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3 멍ㅇ멍이 소리 08.21 02:33 9196 0
봄가을엔 셔츠&니트조합 최고🧶👔2 중 천러 08.21 02:27 10735 9
탕평채2 굿데이_희진 08.21 02:19 1772 0
죽순 마이크들고 노래부르는 푸바오🐼.jpg 유난한도전 08.21 02:13 1998 0
지인들 앞에서 배우자 바람핀 거 밝히는 거 잘못이다 VS 아니다1 게임을시작하 08.21 02:08 2443 0
푸바오 미니미 후이🐼.gif 307869_return 08.21 01:49 2769 1
북한에서 개인주의 성향이 늘어나는 이유7 까까까 08.21 01:40 14944 0
너네 "영어 한 권" 발음하면서 들어와봐119 뭐야 너 08.21 01:39 83828 10
시계 장인이 일부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jpg1 몹시섹시 08.21 01:36 10451 11
명의가 운영하는 콩나물황태해장국집5 따온 08.21 01:12 7349 0
쥬스 야무지게 따르는 아이1 sweetly 08.21 01:07 2052 0
한 사람의 생애에 있어서 사십오 년이란 무엇일까. 부자도 가난뱅이도 될 수 있고 대.. 알케이 08.21 01:06 1522 1
내일 한국에 도착한다는 태풍 근황...................jpg51 널 사랑해 영 08.21 00:58 80588 2
"사죄해야 할 쪽은 한국" 심상찮은 일본2 맠맠잉 08.21 00:52 5806 2
한국에 카페를 개업한 이탈리아인 논란1 ♡김태형♡ 08.21 00:47 5273 0
다비치 강민경 인스타 업데이트 (이탈리아 여행)3 +ordin 08.21 00:44 11744 2
이 중에서 딱 세가지만 가질 수 있다면??4 캐리와 장난감 08.21 00:43 1327 0
은근히 많은 토마토 취향4 세훈이를업어 08.21 00:40 49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6 ~ 10/3 2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