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존에 아는 탕수육. 대부분 공산품을 튀겨서 사용하기에 누구나 아는 맛. 식어도 맛있음.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와 기존 탕수육의 중간 느낌. 뜨끈할 때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는데 식으면 딱딱해짐.요즘 찹쌀 탕수육 파는 곳이 늘어서 일반 탕수육 기대하고 시켰다가 실망하는 경우 있음일반 탕수육 vs 찹쌀 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