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0603080000062?input=1195m
저 사망한 훈련병 동료들은 가해자가 집에서 쉬는동안 경찰에서 밤샘 조사받은 결과
간부에게 이상징후 보고한 적이 없다고 나왔다네요.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52711093484909#
하지만 군인권센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군인권센터가 접수한 제보에 따르면 당시 6명의 훈련병이 지난 22일 밤 떠들었다는 이유로 23일 오후 완전군장을 차고 연병장을 도는 '얼차려'를 받았다.
사망 군인의 안색과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을 발견한 다른 훈련병이 이를 현장에 있던 집행 간부에게 보고했지만 얼차려는 중단되지 않고 계속됐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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