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신입이 자꾸 지자리에서 문제푼다 지적하면 꼰대야?1 l 유머·감동
  새 글 (W)       
311354_returnll조회 2308l

신입이 자꾸 지자리에서 문제푼다 지적하면 꼰대야? | 인스티즈


신입이 자꾸 지자리에서 문제푼다 지적하면 꼰대야? | 인스티즈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사실 안되긴 하죠. 아무리 일이 없어도 엄연한 근무시간이라서...
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 사항이라 원칙적으로는 선배의 조언이 맞긴 한데
또 바쁜 시즌에 야근도 11시까지 자주 했다고 하니, 유도리 있게 그냥 넘어가실 만도 했던 듯
내가 신입이었어도 일 없는 시간 아까워서 뭐라도 했을 것 같긴 한데, 컴퓨터 화면으로 읽을 수 있게 좀 눈치껏 했을 듯 문제집 펴놓고 푸는 건 너무 눈치보여서 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207 우우아아10:3466683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142 유우*11:4953809 43
이슈·소식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87 Imymeminep14:1740446 1
이슈·소식 어제) 디시에 AI 유저가 상주하고 있다는게 걸렸음109 ittd10:3849250 15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66 이등병의설움11:0153760 0
야알못 디자이너가 만든게 분명한 야구구단 콜라보 굿즈9 담한별 06.10 19:06 7470 1
회사 사수가 rest in piece래22 비비의주인 06.10 19:06 29753 7
아랫집 남성이 남긴 쪽지5 탐크류즈 06.10 19:05 3005 0
데뷔 1주년 기념 외장하드 탈탈 털어준 그룹2 뿌엥쿠엥 06.10 19:02 410 2
평소 아이돌판에서 자리 맡는 모습1 환조승연애 06.10 18:53 1939 0
생리통에 다리 찢기가 직빵인것 같은 달글329 실리프팅 06.10 18:36 59356 34
1999년 월급봉투40 실리프팅 06.10 18:35 24102 1
중세 수녀원에서 실제로 금지된 행위3 하품하는햄스 06.10 18:35 16390 2
고양이가 잘 놀고 집에 왔는데 주인이 문 안열어주면 화가 나, 안 나?4 키토제닉 06.10 18:33 3446 0
실눈캐 이해하기1 311344_return 06.10 18:04 1373 0
아나운서한테 갑자기 플러팅 날리는 탕웨이2 겟 06.10 18:04 2271 0
드라마 도깨비가 비현실적인 드라마인 이유5 308624_return 06.10 18:03 6320 0
오이를 찍었을 뿐인데 수상할 정도로 화제인 트윗23 Tony Stark 06.10 18:02 33500 29
전국 사우나가 될 예정인 올여름.jpg80 308679_return 06.10 18:02 57118 3
안경을 써야 하는 이유2 돌돌망 06.10 17:59 2795 2
원근감 파괴짤의 비밀.jpg1 게임을시작하 06.10 17:55 3449 1
승헌쓰 말라탕후루 챌린지3 성종타임 06.10 17:33 2066 0
젠더리빌 파티 크게 한 부부29 더보이즈 영 06.10 17:33 28590 6
사람마다 다른 엘리멘탈 눈물터진 장면 고르기1 하니형 06.10 17:32 1237 0
논병아리에게 공격당해서 죽은 독수리28 베데스다 06.10 17:32 11147 0
처음이전6856866876886896906916926936946956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9:32 ~ 9/16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16 19:32 ~ 9/16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