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성한빈
가슴팍이랑 팔 안쪽에 새겼는데
평소에는 전교회장 같은 분위기인데 타투가 있어서 반전매력이 느껴짐
무대 의상 입었을때 슬쩍 슬쩍 보이는게
진짜 섹시한거 같음
지코
지코 아버지..
몸에 총 타투 11개 있다고 함
힙한 외관이랑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좋음
비비
처음에 비비 눈밑에 빨간점 두개
타투인줄알고 너무 개성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수제로 찍는거라고 함ㅋㅋㅋㅋㅋ
손가락에 있는 하트는 진짜 타투인거 같은데
이것도 사랑스럽고 예쁨..
이효리
효리언니ㅠ
난 이렇게 어깨 라인에 보이는 타투가 너무 예쁨
팔에 새긴 타투는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들이라고 해서 찡했음
박재범
타투 하면 박재범ㅇㅇ
처음으로 타투한 남자가 멋있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임
아기같은 흰피부에 새긴 타투가 매력적임
백예린
여자 타투 손민수계의 탑티어…
백예린 특유의 분위기랑 타투가 너무 잘어울림
각자만의 의미가 담겨있는 것들도 있어서
쉽게 따라하진 못했지만ㅠㅠ
매번 연예인들 타투들 찾아볼때마다
특히 여름만 되면….. 이렇게 새기고싶다 다짐만 오백번함……ㅠㅠ
추천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