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869_returnll조회 4809l


 
💸
상환 밀리기라도 하면 구멍이 더 커지는...

3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80 우우아아09.27 20:2484849 5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32 우우아아09.27 22:4661618 19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10 t0ninam09.27 22:4355205 1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81 qksxks ghtjr09.27 23:4665420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8 퓨리져09.27 19:0795006 11
9월무료공연정보 <용산어린이정원 2024 가족클래식> 예매 정보 공유 푸밥오 09.09 10:57 1341 0
내이름은김삼순) 마지막회 직전까지 신선한 충격이었던 김삼순109 궉하 09.09 10:57 73646 10
프라다가 만든 봄 신상 가방19 킹s맨 09.09 10:54 30123 1
첫 등장부터 무리 중인 시골간지 아이들 미연 마리고라니 09.09 10:34 4420 0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현대무용' 체크인 선공개 근엄한토끼 09.09 10:16 838 0
이준, 초긍정적…뒷정리 벌칙에 "어차피 집 가서 할 거 없다"(1박2일) swingk 09.09 10:10 10019 0
현재 한국에서 민영화 체험판이라는 것.JPG90 우우아아 09.09 09:58 56219 14
[단독] 이강인, 파리 데이트 포착…연인은 두산家 5세, 박상효50 nownow0302 09.09 09:54 64391 2
커뮤니티에서 유명해진 1년만에 폐업하는 편의점3 칼굯 09.09 09:47 9277 0
국내 영화 우상의 나비효과.jpg7 칼굯 09.09 09:45 8901 1
현재 반응 터진 내일 발표되는 애플 신제품..jpg106 노윤아사랑해 09.09 09:44 116304 3
어린이집 선생님이 원생에게 받는 흔한 오해.jpg18 칼굯 09.09 09:42 23170 3
가장 오래된 아이스크림 순위.jpg7 칼굯 09.09 09:41 7830 0
블라인드) 여자친구 장난에 순간 욱한 사람의 글..jpg7 칼굯 09.09 09:39 11098 0
집안에 초파리 소굴을 만드는 방법.jpg32 칼굯 09.09 09:37 18525 9
꺼림칙한 업보청산.jpg2 칼굯 09.09 09:36 8820 0
이제는 없어진 학교 문화3 칼굯 09.09 09:33 8116 0
우리나라에서 제일 작은 영화관.JPG 칼굯 09.09 09:31 4170 0
팬클럽이 생기고 있다는 최악의 데드풀 살인마가 보인 '소름끼치는 행동' 여친여치니 09.09 09:25 2561 0
요즘 마술3 색지 09.09 09:00 239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00 ~ 9/28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