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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나 나락보내려다 하이브가 잃은 것들 | 인스티즈




추천  40


 
   

4개월 전

4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풉 그냥 그만히 있지...
4개월 전
그 무엇도 얻지 못하고 잃기만 한..
4개월 전
계약대로 돈 다주고 잘랐으면 돈 이미지 가장 적게 소모했을거란게 ㅋㅋㅋ
4개월 전
MONSTA X 형원  군대 잘 갔다 와 💚
푸핫 풉
4개월 전
저걸 실제로 다 잃었다고 해도,
100% 하이브돈으로 키운 걸그룹이랑
자회사를
민희진한테 통수맞고 꿀꺽당하는것보다는
나은거 같은데요??

피프티사태처럼
그냥 가만히 당하고있었어야했다는 소리처럼 들리네요.

4개월 전
피프티랑 아예 다른 사건인데요 백날 피프티해도 피프티프레임 안씌어짐ㅋㅋ 그리고 법적으로 통수할 일이 없었다고 판결나왔는데 머법관이신가보네
4개월 전
대부분의 언론과 매스컴은 물론이고
심지어 지상파언론과 공영방송사들조차

법원 판결문을 근거로
민희진의 배신을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배임과 배신은 엄연히 다른단어고
다른 뜻의 어휘인데,

배임 무죄니까
배신 아니라고 하는분들이 왜르케 많은지 모르겠네요

4개월 전
배신은 1조손해본게 배신이고요ㅋㅋ 배신이라는 워딩에 꼬투리잡는거 너무 추함ㅋㅋ 왜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르면 자기생각을 돌아보셈 왜 소수의견인지
4개월 전

님의 이상한 논리대로면 주가 급하락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업주나 경영자들은 다 배신자라

1조가 아니라 몇십조를 왔다갔다 시키는
테슬라 일론머스크는 의문의 배신자?? 확정이고,

님의 떼법논리대로면
민희진 비판하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되는
네이버는 국내최다이용앱이니 다수
인티는 소수의견에 해당하니

님은 자기생각을 좀 돌아보셔야겠네요

4개월 전
그리고 법원이 배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이유는 '배임은 아니다'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쓴 거지, 배신이라는 단어 자체가 의미 없이 쓰였다고 전직 판사분께서 말하셨던데요 ㅠ.
전직 판사보다 법에 대해서 잘 아시고 직접 겪은 재판경험이 많으신가요???

제 말에 대답 점 ㅠ

4개월 전
블라인드에 올라온 법무법인 태평양 직원의 주장을 인용하신것같은데,

태평양직원의 주장과 그 주장을 인용하는
님의 논리대로면,

국내에 대부분의 신문사나 언론 방송사들은
판결문을 오해석해서
민희진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킨거나 마찬가지인데,
왜 민희진이나 민희진이 의뢰한 법적대리인들은
대응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까요??

무슨 이름도 없는 하꼬 듣보 신문사가 아니라
지상파 방송사, 메이저 신문사들은
기사내기전에 기사에 위법소지가 있는지
사내 법무팀이나 외부법무법인에 법률자문을
받습니다.

블라인드 글에 꽤나 권위를 부여해서
그 글에 반박하려면 그만한 권위를 가져오라고
저한테 요구하는 식이신데

전형적인 권위에 호소하는 논리오류일뿐만 아니라

님이 인용하신 그 블라인드글은
법무법인 태평양 공식입장도 아니고
거기서 일하는 직원이 익명으로 개인의견을 올린것뿐입니다.

누군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익명이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개인의견을 낸것과

방송사이름과 자기 이름을 내걸고
모든 책임을 각오하고
법률자문을 받아서 나온 기사들

어떤글에 더 권위와 신뢰가 부여될까요??

4개월 전
PINT에게
누구랑 헷갈렸는지는 모르겠는데, 이현곤 변호사고요. 태평양소속도 아닌것같은데요? 그리고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고요.ㅋㅋㅋ 이미 본인 계정이고, 새올 법률사무소 대표로서 지내고 계신분이 이름걸고 올리신것 같은데, 아닌가요? 이정도면 권위와 신뢰가 부여될것같은데요?
이제 좀 이해가 가세요?ㅠㅠ

4개월 전
PINT에게
“민희진 대표 행위가 결과론적으로 하이브의 배신적 행위로 귀결될 수 있더라도, 하이브의 원인제공행위(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문제)가 선후관계상 먼저 존재했다는 점에 비춰, 반대로 하이브 역시 민희진 대표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다”며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을지 언정’이라고 지칭하는 부분은 민희진 대표의 일방적 배신 의미라기 보다, 상호 신뢰관계 균열을 의미하는 의미로 표현된 것으로 보이고 법률적 용어가 아님에 따라 본 가처분 결정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즉,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배신 행위를 주장했지만, 하이브 또한 민희진 대표에 대한 배신 행위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배신 행위는 하이브가 먼저 실행했다는 판단이다.

법무법인 존재 대표 노종언 변호사의 의견이네요. 이제 좀 이해가 가시나요?ㅠㅠㅠ 들어도 못들은척, 봐도 못본척하지 마시구요.

4개월 전
더부룩해에게
반박못하니 숨었네욬ㅋㅋㅋㅋㅋ

이 분 하이브에 쎄게 꼬라박았나봐욬ㅋㅋㅋㅋ

4개월 전
더부룩해에게
언급하신분의 글을 몇개 보고 왔는데,
이분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하이브와 민희진 양쪽의
사실관계와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분쟁시작부터
하나에서 열까지 민희진은 다 잘했고
하이브는 다 잘못했다는 식으로
일방적으로 한쪽만을 두둔하는 글을 계속 써왔던 분이고,

심지어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까지 담당했던분
입니다.

애초에 이 사태를 외부에서 바라보고
어느편도 아닌 생각과 의견을 내는
제3자의 입장이 아니라

하이브와 민희진과의 재판과 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내부자로

완전히 한쪽편에 서서,
한쪽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가정법원 판사출신 변호사라는 권위에 맞게
절제된 단어로 법리해석만 한것도 아니고,

하이브를 향해
쪽팔리다. 양아치같다 등등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이름과 신분만 가리면
이사람의 몇몇 글들은
이게 과연 판사의 글인지
아니면 민희진팬덤의 커뮤글인지
분간할수없을 정도로
스스로 중립성과 권위를 내팽겨친 분이신데,

이런 분의 글에 과연 님이 호소하시는
"권위"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4개월 전
PINT에게
법무법인 존재대표 노종언 변호사는 중립적으로 해석한것같은데요? ㅋㅋㅋㅋ
배신을 했다면 하이브가 먼저 했다잖아요 ㅠ 왜자꾸 보고싶은것만 보고 있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
니가 빠는 방시혁이 먼저 배신했다니까요??? 민희진 욕하고 싶으시면 방시혁부터 욕하세요 ㅋㅋ 뭔 이중잣대 어쩌고 하지 마시구^^ 누구보다 감정적이신 분이 뭔 이성을 호소하고있어

4개월 전
더부룩해에게
정확히는 님이 이것저것 끌어오신 논리중에
노종언 변호사"만" 중립적인거고

욕은 님이 끌어오신 이현곤변호사가
양아치 운운하면서 하이브에 했고,
저는 민희진을 욕한적이 없습니다.

논리가 막히시니까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한것처럼 지어내거나
되도않는 비약을 하기 시작하시는데

민희진은 배신하고
하이브는 배신 안했다고 한적도 없고,
하이브는 아무 잘못도 없다라는 입장도 아닙니다.

본문글대로
하이브가 많은것을 잃는다고 해도,
100% 하이브돈으로 키운 걸그룹이랑 자회사를
민희진한테 통수맞고 꿀꺽당하는것보다는
민희진에게 맞서 싸우는것이
하이브입장에서는 나은 선택이었다고 본것뿐입니다.

방시혁을 빠니 어쩌니 하시는데
본문글과 관련없으니까 방시혁에 대한 비판글을
따로 쓸 이유가 없는것뿐이지
방시혁에 대해 그닥 우호적인 입장도 아니고
아일릿 카피캣 논란만 따져도
무능력한 기획자고 무책임한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A그에 비해 민희진은 밑바닥부터 실력 하나로
자기분야에서 늘 자신을 증명해왔던 사람이고
보고 배울점도 많은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B그건 그거고 민희진이 통수치고
어도어랑 뉴진스 먹으려고 뒤에서 작전짜고
있었던건 사실이란겁니다.

님은 민희진을 너무 좋아하셔서 팬심때문에
A와 B가 동시에 성립이 안되시는거 같은데

모든 사람이 님같은건 아닙니다.

4개월 전
PINT에게
그럼 님 말대로 편중된 이현곤 변호사는 배제하고 노종언 변호사의 견해는 이해한다는거죠??
님 되게 아닌척하면서 편파적인거 아세요?ㅋ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민희진 양비론 펼치면서 민희진 내려치고 하이브 올려치기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님이 지금 왜 여러 사람한테 욕을 처 드시고 계시냐면요 ㅠ(진짜 본인이 갖고있는 생각을 모르시는거같길래)
님이 그렇게 바라던 '중립적인' 변호사 노종언 변호사가 "하이브의 원인제공행위(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문제)가 선후관계상 먼저 존재했다는 점에 비춰, 반대로 하이브 역시 민희진 대표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다"며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을지 언정'이라고 지칭하는 부분은 민희진 대표의 일방적 배신 의미라기 보다, 상호 신뢰관계 균열을 의미하는 의미로 표현된 것으로 보이고, 법률적 용어가 아님에 따라 본 가처분 결정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선후관계를 따져보면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대우, 소속 가수 음반 밀어내기 문제가 소위 배신적 행위라 지칭한 사안보다 먼저 발생했고 법원에서는 위 문제제기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라고 했다니까요?ㅠㅠ 이걸 해석해줘야 아시겠어요? '배신적 행위'를 먼저 했다니까요?ㅋㅋㅋㅋ 그럼 상호 신뢰관계가 균열되면서 민희진도 배신적인 '생각'을 한게 잘못인가요?ㅋㅋ 그리고 저 생각을 부대표와 나눴지만, 업무와 관련도 없는 카톡을 열람한거 자체부터가 불법적인 겁니다. 참 이렇게 쓰고보니 하이브 너무 못났죠?ㅠㅠ
배신도 먼저해, 사적인 카톡도 열람해, 그걸 또 언플하려고 뿌려. 뉴진스 인사 받지도 않아.ㅋㅋㅋㅋㅋ
님 생각부터가 이미 치우쳐져 있어서 사실을 못보는겁니다. 아시겠어요?
논리적인척 하지 마시구요. 배신은 하이브가 먼저했습니다^ 제발 변호사 말을 몇번이나 전해줘도 보지를 않으셔서 ㅠ

그리고 저라도 모회사가 하이브같이 굴면 뉴진스 데리고 나가고싶어할것 같네요^^. 대중들이 왜 이렇게 공감을 하고 민희진을 이해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뭐 님이 "하이브가 배신 먼저했어도 민희진도 잘못했어@!!!!!! 빼애애액!!!!" 이러면 할말 없구요^^
'중립적인'변호사도, 대중들도 맞다고 하는걸 본인만 모르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니 하이브 빤다고 생각할수밖에요~~~~~

4개월 전
더부룩해에게
판결문에 쓰인 "배신"이라는
단어는 법률적 용어가 아니라
배임의 유무죄 판단이나
가처분 결정을 판단하는데
의미가 없는것 뿐이지

이 분쟁을 지켜보고 있는
대중들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진실에 접근하는데
의미가 없는게 아닙니다. 

법안에서 의미가 없는것이지
법외적으로 의미가 없는것이 아닌데

님은 이것도 구별을 못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배신"이라는 단어가
의미없는 단어라고 하시면서

하이브한테는
하이브도 민희진 배신했다
하이브가 먼저 민희진 배신했다.

사실관계뿐만 아니라 선후관계까지 따져가면서
배신에 의미부여해서 잘만쓰시던데
전혀 일관되지 못한 님의 논리만 봐도

님은 진위여부나 사실관계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민희진한테 유리하냐 불리하냐가
중요한 사람이라는게 증명이 됩니다.

배신은 의미없는 단어에 불과하다고
노종언 노종언 노래를 부르시더니

민희진을 옹호할때만 의미가 살아나는
기적의 논리에 경탄을 금치못하겠네요

뭐 누가 편파적이라구요??ㅋㅋ

4개월 전
PINT에게
아니 제말 이해 못하시겠어요?ㅋ ㅋㅋㅋㅋㅋㅋ '생각'은 누가 못하나요? 중요한건 행동이죠.
그 행동을 이행하지 않았으니 배임 증거도 없는거고요. 배신적 '행동'을 한 게 있을까요?ㅠㅠ
배신에 의미를 엄청 부여한 건 님이세요. 민희진이 배신한건 맞잖아. 자꾸 이러는데 그래서 배신적인 '행동'을 했냐 이거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에 반해 방시혁은 배신적인 '행동'을 너무 하셨고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해를 못하시네. 하긴 이러니까 하이브를 아직도 빨아재끼시지.

편파적인 거 맞습니다. 님은 지금 배신적 '행동'은 일절 하지않은 민희진을 배신적 '행동'을 많이 일삼은 하이브랑 동급이라고 여기시는 것부터가 너무 편파적이시네요. 아직도 민희진이 배신했다 라는거에만 초점을 맞추고 싶으신거죠 그래서?ㅎㅎㅎ

아니 그리고 제가 댓글 마지막부분에 말씀드렸잖아요. ㅠㅠ 먼저 시작한건 하이브고, 저럴 상황에 민희진같은 생각을 하는 건 대중들이 다 이해할 정도기 때문에 대중들은 배신이라고 치부하지 않는거라구요. 왜 이걸 못알아 먹으실까요? 아니면 알아듣는데 어리광 부리시는 걸까요?

4개월 전
더부룩해에게
하이브가 무슨 독심술사도 아니고
민희진이 "생각"만 한걸 어떻게 알고
감사를 착수를 하나요ㅋㅋ
민희진이 배신작전 짜고있는게
하이브 귀에까지 들어갔으니까
감사를 한거지

쉴드 치는것도 진짜 정도가 있지
너무 유치하고 비상식적이라
보기 민망할 정도네요

배임은
살인미수나 반란모의처럼
범죄예비행위나 모의한것을
처벌대상으로 보지않고

민희진은 배임미수에 해당하기때문에
배임 적용이 안된것입니다.

배임적용이 어렵다고 판단한 재판부조차
민희진이 배신"행위" 한것은 분명하다고 적시했는데,
뭘 자꾸 "생각"만 했대요ㅋㅋ

4개월 전
더부룩해에게
그리고
민희진이랑 하이브의 배신행위가 동급이라고 한적도 없고
양측의 배신행위를 저울질하거나
경중을 따진적도 없습니다.

주작안하면 정상적인 토론이 불가능하신가요??
왜 계속 제가 하지도 않은말 한것처럼 지어서 이야기하시나요??

4개월 전
더부룩해에게
그리고
무능력한 기획자, 무책임한 어른이라고
비난하고 비판했으면,
방시혁을 비난하고 비판했지

민희진을 비난하거나 비판한적이없는데
왜 "양비론"이 되나요??

민희진이 "배신"했다고 했지
민희진이 배신했으니까 나쁜놈이라고 하거나
하이브보다 욕먹어야한다고 한적없습니다.

여기 제가 쓴 댓글이나 대댓글중에
민희진의 인성을 언급하거나
하이브와 민희진의 도덕성의 경중을 따진 글이
하나라도 있나요??

사실관계를 따지는것과
비판받아 마땅한지를 따지는것은
엄연히 다른 개념인데
님은 이 둘을 아예 구별을 못하고
이상한 비약을 자꾸 하시네요.

기업의 경영권이나 지분싸움은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이고
그들만의 밥그릇싸움인데

제가 어느한쪽에 감정이입할게 무엇이고
편파적일것이 무엇인가요

하이브는 하이브의 이익을 위해
민희진는 민희진의 이익을 위해
다툰것뿐입니다.

어느한쪽에 감정이입해서
방시혁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민희진은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것은
견딜수없다는 태도로 감정적으로
논쟁하고 있는것은
제가 아니라 님입니다.

4개월 전
PINT에게
대부분의 언론과 매스컴은 물론이고
심지어 지상파언론과 공영방송사들조차

법원 판결문을 근거로
민희진의 배신을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배임과 배신은 엄연히 다른단어고
다른 뜻의 어휘인데,

배임 무죄니까
배신 아니라고 하는분들이 왜르케 많은지 모르겠네요

님이 위에 쓴 댓 보면요. 배신이 지상파언론과 공영방송사들조차 배신을 기정사실화 했고, 배신 아니라고 하는분들이 왜르케 많은지 모르겠네요. 라는 부분에 반박한것 뿐이에요.ㅎㅎ 배신은 의미가 없을 뿐더러, 하이브가 먼저 배신을 시작했다. 라고요. 님부터가 여러 근거를 통해 배신 확정 지으셔서 저도 배신은 하이브가 먼저 했으며, 그 또한 '생각'뿐인 배신이었다. 그게 배신이 될 수가 있느냐? 라고 한거고요.

그럼 제가 한번 물어보죠. 민희진이 어떤 배신을 했죠? 님이 배신했다고 메스컴을 근거로 확정지으셨는데, 어떤 배신을 했다고 생각하세요? 설마 '생각'으로만 배신했다고 하실건... 아니죠?
그리고 그 '생각'들이 하이브의 배신을 통해 나온 생각들인건 아시죠?

4개월 전
더부룩해에게
님이야 말로 말돌리지마시고
제대로 답변해주세요.

배신이라는 단어가
아무의미없다는 논리를 내세우려면

배신이라는 단어를
민희진한테 쓰든
하이브한테 쓰든
다 의미가 없는건데

하이브의 주장의 근거로 쓸때는 의미없다더니
왜 하이브 배신을 강조하고
민희진을 옹호하고 두둔할때는
귀신같이 의미를 살려내서 부여하시냐구요.

하이브가 쓰는건 안되고
민희진이 쓰는건 되고

내로남불도 정도가 있지
이게 대체 무슨 기적의 논리인가요??

결국 님한테 중요한건
그 단어의 의미도
사실관계도
진실도 아니고

그 단어를 누구한테 쓰냐
누구를 위해 쓰냐
라는것이란걸
님 스스로 증명한 꼴입니다.

4개월 전
PINT에게
아그래요? 그럼 정정하죠~ 민희진도 배신했네요 ㅠ “모의만” ^^
님이야 말로 말돌리지마세요. 제가 위에서 한 말 다 인정하세요? 민희진은 모의만 하였으며 그 모의 또한 하이브의 먼저된 배신적 행동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묻는말에 먼저 대답부터 하시고 말을 질문하세요 ㅠ

4개월 전
더부룩해에게
(묻는말에 먼저 대답부터 하시고 말을 질문하세요 ㅠ)

→하이브와 민희진 누가 먼저 배신했는지
선후관계 따지시는건 엄청 엄정한 기준을 들이대시던 분이

그 대상이 본인이 될때는
본인한테 한없이 너그러워지는게
진짜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요ㅋㅋ

"배신의 내로남불식 의미부여의 편파성"를 따지는
저의 질문이 먼저인지
"민희진이 어떤 배신을 했으며 그판단 근거는 뭐고
인과성을 인정하는지"묻는 님의 질문이 먼저인지

댓글들을 작성시간 순서대로
위에서 밑으로 쭉 읽어보세요.
누가 먼저 질문하고
누가 나중에 질문했는지 

4개월 전
PINT에게
민희진의 배신적 행위인 ‘모의’만 했다는 점 인정할게요.
그럼 님도 그 모의가 하이브의 배신적 행동에서 비롯된 것 인정하시는거죠? 모의만 했다는 것도 인정하시는 거구요?
님은 단지 ”하이브의 배신적행동에 의해서 민희진은 모의만 했더라도 배신적 행위를 한 것은 맞지 않냐“라는 거구요?? 그쵸?

4개월 전
더부룩해에게
민희진의 배신적 행위인 ‘모의’만 했다는 점 인정할게요.
그럼 님도 그 모의가 하이브의 배신적 행동에서 비롯된 것 인정하시는거죠?

→아뇨 개뿔 인정안하는데요?
논쟁은 물물교환이나 등가교환이 아닙니다.
님이 하나 인정했다고 제가 하나 인정해야되는것도 아니고,
님이 하는말이 논리적이고
근거기반한 설득력있는 주장이면,
님이 제꺼 인정안해도 님의견을 얼마든지  인정할수있는겁니다. 이미 저는 그렇게 하고있구요.

그리고 재판부는
배신의 선후관계를 확인해준것이지,
인과관계를 인정해준것이 아닙니다.

판결문 어디에도 민희진의 배신의 불가피성이나
정당성을 부여한 내용은 없습니다.

님처럼 민희진이라는 "인물"에 이입해서
"저라도 모회사가 하이브같이 굴면 뉴진스 데리고 나가고싶어할것 같네요"
"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라고 공감하는지 물을수는 있어도,
남한테 인정해라 마라
인정 왜 안하냐 따질일은 아니라는겁니다.

4개월 전
더부룩해에게
모의만 했다는 것도 인정하시는 거구요?
→아뇨 개뿔 인정안하는데요??

부루마불에 비유하면, 님말대로 민희진은 "모의"칸위에 멈쳐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던게 아닙니다. 오히려 뉴진스에 대한 전속계약해지권을 요구하는 등 차근차근 자신의 작전을 하나하나 가동시키면서 
다음칸 그다음칸으로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 전진이 민희진의 의사든
하이브에 방해를 받았든
실제 법적으로 배임에 해당되는 칸에 도달하기전에 멈춘것뿐이죠.

님은 지금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자나요.
그 진실이 민희진한테 유리한지 불리한지만
중요한거지

처음에는 "생각만했다고 생각만"
이 논리가 얼마나 억지쉴드인지 조목조목 반박당하고 그다음에
"모의만했다고 모의만"

........
님이 얼마나 민희진을 좋아하고
보호해주고 싶어하는지 저는 이제 충분히 알거같은데, 이 논쟁을 계속 해야할까요??

4개월 전
PINT에게
아니요?~ 민희진의 진실'도' 중요한데요? 다만 저를 포함한 대중들은 민희진이 그렇게까지 생각했던 이유를 공감하고 이해한거죠. 그리고 님 원댓 보면 님은 하이브 입장으로 말하던데, 그래서 사람들이 반감이 드는게 아닐까요?ㅋㅋ 민희진한테 통수맞고 꿀꺽당하는것보단 낫다니요 ㅠㅠ 이건 어지간히도 하이브 입장에서만 본 것이고, 민희진 입장에선 또 매우 다르거든요~ 이걸 피프티피프티 사태랑 비교하니까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거 아니겠어요? 물론 님이 하이브가 본문처럼 된 이유에 대해서 하이브가 고소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말해주시는 것 같은데요. 민희진 기자회견 보면 민희진도 배신적 행위를 꾀하게 된 이유가 충분히 있어서요 ㅠ 실제로 그 이유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요. 이게 피프티피프티 사건이랑 같나요??

민희진은 기자회견 하기 전까지 피프티사태와 정말 비슷해서 욕 많이 먹었거든요? 말그대로 '배신적 행위'를 했다 에서요. 근데 결국 문제는 그간의 뉴진스와 민희진에게 했던 하이브의 행적이었고, 사람들은 그걸 알아버린 상황에서 하이브가 민희진을 저렇게 만들었구나 하는 겁니다.
대중들은 이미 인과관계가 명확해졌어요. 근데 거기다 대고 "민희진 배신했잖아!!!! 왜 하이브한테만 배신이란 잣대를 들이대?! 배임은 아니지만 배신 맞아!~!!!!!!!!!!!!!!!!! 뺑애ㅐ앵애애애애액!!!!!!!!!!!!" 하는게 웃기다는거죠.

님이 한 말이에요. ↓

민희진의 배신적 행위인 ‘모의’만 했다는 점 인정할게요.
그럼 님도 그 모의가 하이브의 배신적 행동에서 비롯된 것 인정하시는거죠?

→아뇨 개뿔 인정안하는데요?
논쟁은 물물교환이나 등가교환이 아닙니다.
님이 하나 인정했다고 제가 하나 인정해야되는것도 아니고,
님이 하는말이 논리적이고
근거기반한 설득력있는 주장이면,
님이 제꺼 인정안해도 님의견을 얼마든지 인정할수있는겁니다. 이미 저는 그렇게 하고있구요.

인정하지 마시고요 님은 그냥. 하이브 입장에서 계속 대변하면서 사세요. ㅋㅋ 민희진의 배신적 행위에대한 설득력 있는 주장은 민희진 기자회견가서 보시구요.

4개월 전
그럼 하이브는 주주들한테 배신한건가요?
4개월 전
222
4개월 전
이런 댓글 쓰면 얼마 받아요?
4개월 전
민희진한테 유리한 댓글달때는 조용하고
민희진한테 불리한 댓글 달때만
이런댓글이 달리는게 그냥 우스울 뿐입니다.

4개월 전
시혁아 자라
4개월 전
뭐 아직 4월 20일인가요?
4개월 전
돈만 있어서 음반 밀어내기 음원 사재기 열심히 하다가 망했다니까요?
엔터 사업 그렇게 하면 안된다에서 그렇게를 담당하게됐다니까요?

4개월 전
그게 이 사건의 본질은 아닌거 같은데요
4개월 전
사건의 본질은 법원에서 어도어 대표이사 민희진의 잘못이 없다라고 결론나왔는데, 어떤 다른 본질과 문제가 있나요?
4개월 전
민희진이
어도어와 뉴진스에 대한 탈취계획을  구체적으로 모색했고,
하이브가 그것을 사전에 알아채고 배임으로 고소한건데,

배임미수는 배임으로 처벌할수없다는게 이 판결의 본질이죠.

즉 민희진은 법적으로는 어떤 처벌도 할수없지만,
도덕적으로 흠결이 생겼다고 볼수있죠.

법적으로 무죄 무혐의가 떠도
사실관계나 정황이 확인되서

도덕적으로 비난받는건
사회면에서 너무나 흔한일이고,

인티에서조차도
하루에 몇번씩 볼수있는 일들인데,

그런 잣대가 민희진한테만
한없이 너그러운건

진실이나 논리의 영역이 아니라
감정이나 맹목적 추종의 영역으로 밖에 볼수없는거 아닌가요?

4개월 전
잘 모르면 말을 얹지 마세요
4개월 전
네 그럼 저는 얹어도 되겠네요
4개월 전
가만 있을게 아니어도 언플은 하지 말았어야죠 감사할거라고 난리난리쳐서 판 키운건 하이브에요ㅠ
4개월 전
국내 최대 기획사에서 발생한 경영권과 전속계약에 대한 분쟁인데 언플없이 어떻게
해결할수있는지 되묻고 싶네요.

분쟁이 시작되면 언론을 타는건 시간문제고
하이브나 민희진이나 각자의 입장이나 보도자료를 내는건 그냥 시간의 문제아닌가요??

4개월 전
그니까 내부감사 조용히 하고 결과가 이렇다 했어야했는데 먼저 언플때려서 역풍맞은거잖아요 배임도 제대로 증명 못했고 확실하지않으면 승부를걸지마라 몰라요?ㅋㅋ
4개월 전
하이브나 민희진 뉴진스급에
대형기획사와 기획자 거물급아이돌이
얽힌 분쟁이 님말대로
조용히 스무스 해결된 사례가 있나요??

그보다 훨씬 급 떨어지는 피프티사건만 해도
대한민국 연예계를 흔들어놓을 만큼 파급이 컸었습니다.

님말대로 조용히 해결할수도없고
조용히 해결된 전례도 없는데,

뭘 자꾸 조용히 해결했어야 했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귀책을 따지려면
뉴진스랑 어도어 꿀꺽할 궁리하지말고
민희진이 "조용히" 시키는 일이나 했어야한다고
따지는것이 먼저 아닌가요??

배임송사는 시작할때부터
대부분의 언론사가 배임적용이 힘들거라 예상했습니다.

하이브와 하이브의 법률대리인이
이정도 법리해석을 못해서 송사를 진행했을까요?

하이브가 송사를 진행한건
재판과 별개의 이득을 취하려 했던것으로 보는것이 맞고,

그것은 민희진이 뉴진스랑 어도어를 탈취하려는 시도를 사전차단하는것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하이브의 송사결과와 별개로
실제로 전국민의 시선이 민희진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고,
민희진은 안성일 꼴 나지않으려면,
앞으로 시키는 일이나 조용히 잘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민희진이 이후에
실제로 어도어를 집어삼키거나
뉴진스를 가로채려고 들면
하이브가 한말이 사실이었습니다.를
스스로 증명하는 꼴밖에 안되니까요.

4개월 전
PINT에게
아 네네 님 말이 다 맞아요ㅎㅎ 하이브 진짜 불쌍하네요ㅎㅎㅎ 감사도 제대로 못해서 증거로 카톡이나 가져오고ㅎㅎㅎ 대기업이ㅎㅎㅎ

4개월 전
555에게
뉴진스는 민희진의 페르소나 같은 그룹이기때문에

결과적으로 하이브가 정의
민희진은 천하의 나쁜놈
뉴진스는 배신자
가 된다고 해도

하이브에게 남는것은 상처뿐인 영광일겁니다.

민희진이 망하고
뉴진스가 망하면
결과적으로 손해보는 것은 결국 모기업인
하이브이니까요.

결국 하이브는 민희진한테 꿀꺽당하느냐
아니면 막대한 상처를 입더라도 레이블과 소속가수들을 사수하느냐

의 양자택일을 강요받는 싸움을 한것이니
불쌍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우리같은 일반인이 저런 거대기업을 불쌍하게 생각하는것부터가 좀 넌센스고

오히려 민희진과 뉴진스를 사랑하고
방시혁을 증오하면서도

민희진과 뉴진스를 바라보고 쓰는 돈들이
결국 방시혁 배때지로 흘러들어가는 역설을
감수해야 하는 팬들의 처지가
불쌍하다면 제일 불쌍한 상황이겠죠.

4개월 전
아닌데용!
4개월 전
잃었다고 해도 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많은걸 잃은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4개월 전
뉴진스랑 어도어를 잃는것보다는
훨씬 남는 장사같은데요

4개월 전
애초에 배임이 아니어서 가만히 있었음 잃을게 없었던거 아닌가요?
4개월 전
민희진은 실제로 뉴진스에 대한
전속계약해지권을
하이브가 아닌 자신이 가지려고 시도하고

뉴진스 부모님의 입장글을
자기 부하직원에게 대필하게 시키고
피드백하는 등

어도어와 뉴진스에 대한 탈취계획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있었는데

뉴진스 부모앞세워서
피프티 꼴날때까지
하이브가 가만히 당하고있었어야 잃을게 없는거군요

4개월 전
PINT에게
그래서 판결에서 하이브가 졌나요?
법적으로 탈취시도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미미해서 하이브가 제시한 증거들은 법적에서 단 한가지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요

4개월 전
AN SO HEE에게
배임송사는 시작할때부터
대부분의 언론사가 배임적용이 힘들거라 예상했습니다.

하이브와 하이브의 법률대리인이
이정도 법리해석을 못해서 송사를 진행했을까요?

하이브가 송사를 진행한건
재판과 별개의 이득을 취하려 했던것으로 보는것이 맞고,

그것은 민희진이 뉴진스랑 어도어를 탈취하려는 시도를 사전차단하는것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하이브의 송사결과와 별개로
실제로 전국민의 시선이 민희진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고,
민희진은 안성일 꼴 나지않으려면,
앞으로 시키는 일이나 조용히 잘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민희진이 이후에
실제로 어도어를 집어삼키거나
뉴진스를 가로채려고 들면
하이브가 한말이 사실이었습니다.를
스스로 증명하는 꼴밖에 안되니까요.

4개월 전
PINT에게
아니 애초에 집어삼킬 의도가 없었다니까 무슨 소리세요 ㅋㅋㅋㅋ

4개월 전
AN SO HEE에게
뉴진스를 집어삼킬 의도가 없는데
민희진에게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권이 대체 왜 필요하며

부하직원 시켜서
뉴진스부모님 입장문 대필은 왜 시키나요??ㅋㅋ

아무리 민희진 편을 들고 싶으셔도
이정도면 낫 놓고 기역자 아니라고 우기는 꼴인데
좀 민망하지 않으세요.

4개월 전
PINT에게
전속계약 해지권을 하이브에게 요구할 정도로 계획적이지 않았고
뉴진스 입장문 대필은 본인이 억울하게 해임 당하게 생겼으니 부탁한거잖아요 ㅋㅋㅋㅋ
본인이야말로 무식하게 눈닫고 귀닫은게 아니시구요?

4개월 전
AN SO HEE에게
전속계약해지권은
기획사와 소속가수를 분리하는 "칼"이나 마찬가지라,

그 "칼"을 내가 갖겠다는 의사표명은
사실상 하이브와 뉴진스를 분리하겠다는
"의도" 그자체인데

그 "의도"가 계획적이고 무계획적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계획적이면 의도가 생기고
무계획적이면 의도가 사라지나요??ㅋㅋ

민희진을 두둔하기위해
진짜 듣도보도 못한 기적의 논리를 다 들고오시네요

하이브와 뉴진스를 분리할 의도가 없는데
민희진한테 그 "칼"이 왜 필요한가요???

초등학생에게 보여줘도 바로 해석할수있는
민희진의 속셈을

응 내눈에는 죽어도 안보여라고
눈가리고 아웅하시는게
진짜 제가 다 민망할정도네요.

4개월 전
PINT에게
그럼 제가 친구에게 내일 회사 불지르고 싶다, 상사 입 꼬매버리고 싶다 했으면
'의도' 가 있었기때문에 죄가 맞다 생각하시는건가요? ㅋㅋㅋㅋ
그럼 대한민국에서 반 이상은 죄인이겠네요 ㅋㅋㅋㅋ
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민희진이 배임하려했다 우기시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본인이 판사보다 위라고 생각하세요? ㅋㅋㅋㅋ 아 웃기네요 진짜 ㅋㅋㅋㅋ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그 지능으로 사세요 그냥
수준 보니 더 이상 답댓 안달아도 될 것 같네요

4개월 전
AN SO HEE에게
민희진이 뉴진스랑 어도어를 탈취하려했다는
의도가 있었으니까 "죄가 있다"한적도 없고,
재판부의 판결을 부정한적도 없는데,

왜 혼자 생쇼하면서
니가 판사보다 위네 어쩌네
쉐도우복싱 하고 계신가요??

논리처털리니까
상대가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서
주작질 허수아비 세워놓고
그 허수아비랑 싸우고 있네ㅋㅋ

4개월 전
NEMJNS  🐶🐰🌻🐱🐯
배신은 하이브가 먼저 ^^
4개월 전
배신의 선후관계는 하이브가 먼저인것이 맞습니다.

민희진이 어도어 분리를
처음 모색했을때 아일릿은 데뷔하기도 전이었는다는 단편적인 사실에만 매몰되서

다른 사안들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사과드리고 정정하겠습니다.

4개월 전
NEMJNS  🐶🐰🌻🐱🐯
그전에 어도어 차별은 언제부터 했는지 생각해보세요 브랜드랑 레이블 사이에 구라 치고 걸려서 수수료 물어준 거랑 의장이라는 사람이 미성년자 멤버들 인사 씹고 무시하기 시작한지가 언제부터인지 ㅎㅎ 이건 판결문에도 있는 내용인데요
4개월 전
역으로 방시혁인사를 뉴진스가 받지않고 지나가면
뉴진스가 하이브를 배신한건가요??

역지사지 조차 성립안되는 기괴한 논리를
배신으로 귀결시키는거 민망하지 않으세요??

삼성물산 임원이 하는 인사를
이재용이 안받으면
이재용이 삼성물산 배신한거라고 하는 논리랑
뭔 차이인가요??

4개월 전
NEMJNS  🐶🐰🌻🐱🐯
PINT에게
뉴진스는 방시혁한테 인사를 안 한 적이 없는데 뭔 역지사지를 입에 올려요 ㅋㅋㅋㅋㅋㅋ 밑댓글에 반박 좀 해주세요 애초에 전 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를 차별했다의 예시 중 하나로 뉴진스 인사 무시한 걸 얘기하고 있는데 왜 차별 때문에 수수료 물어준 사실을 예로 든 건 다 씹고 인사에 꼬투리를 잡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하이브는 소속 가수의 전폭적인 지원과 케어를 하는 게 전속계약 조항에도 있을 텐데 들어온 광고도 뺏으려고 하고 소속 가수 무시하고 차별하고 역바이럴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4개월 전
NEMJNS에게
역지사지(입장바꿔 생각논리)는 가정법의 논리입니다.

남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 라는 논리에
남자는 여자가 될수없는데 어떻게 바꿔서 생각해
여자는 군대 간적이 없는데 어떻게 바꿔서 생각해

이런 유치하고 저급한 논리로
답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4개월 전
“민희진 대표 행위가 결과론적으로 하이브의 배신적 행위로 귀결될 수 있더라도, 하이브의 원인제공행위(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문제)가 선후관계상 먼저 존재했다는 점에 비춰, 반대로 하이브 역시 민희진 대표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다”
4개월 전
즉,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배신 행위를 주장했지만, 하이브 또한 민희진 대표에 대한 배신 행위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배신 행위는 하이브가 먼저 실행했다는 판단이다.
4개월 전
이거는 제 댓글이 명백하게 잘못됐네요.
하이브에 어도어에 대한 배신과
민희진에 하이브에 대한 배신의

인과관계를 부정한다는것이
선후관계를 부정하는것으로 댓글을 작성했네요.
정정하겠습니다.

4개월 전
와, 여기도 이런사람이 있네. 뉴진스 차별, 표절 의혹건도 근거가 없지 않다고 판결받아서, 따지자면 하이브가 먼저 배신한건데.?
4개월 전
혹시 ㅇㅅㅍㅊ 김ㅇㄴ 기자?!
4개월 전
그리고 법원이 배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이유는 '배임은 아니다'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쓴 거지, 배신이라는 단어 자체가 의미 없이 쓰였다고 전직 판사분께서 말하셨던데요 ㅠ.
전직 판사보다 법에 대해서 잘 아시고 직접 겪은 재판경험이 많으신가요???

4개월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자회사라도 기업이고 노하우나 표절건은 법적으로 문제 되는데요ㅠㅠ 이미 유사성 논란은 법원이 땅땅 했고
삼성바이오에서 개발한 신제품을 삼성메디슨이 그대로 카피해서 다른 제품 출시하면 문제되는것처럼요

애초에 아일릿 르세라핌 언플 시작한것도 하이브임 ㅋㅋㅋㅋ민희진이 유사성 및 표절건 사재기건 기타등등으로 내부고발 하니까
뉴진스 보호한다는 놈들이 정산금액 뜬금없이 풀고 멤버 부모님이랑 연락 안된다면서 피프티 만들려다가 부모님이 입장 내서 바로 사라진것처럼 다~~~~언론플레이
결론은 배임 혐의점 하나도 없죠? 감정적인 자료들 법적으로는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죠?

4개월 전
어느정도 동의하는편입니다. 방법이 잘못되었으나 적어도 방향성은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4개월 전
엥 판결문에서 배임 아니라거 판결난지가 언제인뎈ㅋㅋㅋㅋㅋ ; 2주전 글인줄
4개월 전
배임 혐의점이 하나도 없어서 가처분이 인용된건데 아직도 그 판결문중에 중요한건 하나도 안보시고 '배신' 단어 하나로 뉴진스를 피프티피프티로 만들어버리고 싶어서 뇌피셜만 지껄이시네요.
꿀꺽하고 싶었으면 배임 혐의가 있었거나 적어도 해임 의결은 하게 해줬겠죠?
해임 사유 자체가 없다고 가처분이 인용된건데 진짜 참...
자회사를 통수맞고 꿀꺽>>>그럴수가 없는 구조/그런 혐의점이 하나도 안 나옴

4개월 전
주식 떨어져서 뿔나신 것 같은데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악쓰지 마시고 그냥 포기하시죠 ㅋㅋ
4개월 전
엥?? 더위드셨나
4개월 전
22 역바이럴은 마콜 끼고 민희진이 한거 다 뽁록 나서 기사났다 지워지고 근데 증거가 너무 많아서 하이브에서 이제 모를리 없어서 형사재판때 증거로 써먹을꺼 같구요 ㅎㅎ
그 수많은 민천지가 마콜컨설팅그룹의 힘이었음 르세라핌 아일릿이 해외 반응 폭망이라기엔 뉴진스가 트위터에서 반응 더 안좋고 성적 폭망...뉴진스 인스타댓글에 해외팬들 악플 달리기 시작했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나 ㅎㅎ
음반밀어내기에 대해선 민희진 카톡 있었는데^^ 사실여부 중요하지 않다고 ㅎㅎ
그런 증거자료 보안해서 본안가겠죠~~
법적으로 죄가 없으니 무죄!
배임예비죄 기분상해죄란거 없다고 그런 사람 많던데 그런거면 다들 르세라핌 아일릿한테 악플 멈춰야지 ㅋㅋ 법적으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4개월 전
뉴진스 인스타댓글에 해외팬들 악플 달리기 시작했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나 ㅎㅎ

방탄 해외팬들이 악플다는거 잘 알고 계시나본데 자정 좀 시키세여

4개월 전
방탄팬이세요 아님 방시혁팬이세요? ㅋㅋ
4개월 전
NEMJNS  🐶🐰🌻🐱🐯
방탄 팬이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 보니까 그쪽은 자정 기대하는 게 바보 되겠음 아일릿이랑 르세라핌한테 악플 좀 멈추라고 해놓고 지는 뉴진스한테 악플 쓰는거 방관하고 되레 악플 쓰는 수준 ㅋㅋㅋㅋ 네 방탄 팬들 수준 잘 봤습니다
4개월 전
방시혁 마누라 등장~!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피프티 사태랑 동일시하시는 건가요..?
엔터 종사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민희진을 피프티피프티에 들먹이는지 황당하네요
위에 분들이 다 설명해드렸 듯 피프티피프티는 정확한 증거가 있었고, 하이브는 그 어떠한 증거도 명확치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법원에서도 배임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판결이 난 겁니다.
애초에 하이브는 피프티피프티 사태처럼 당할 수가 없다는 뜻이에요….

4개월 전
와 님이 판사보다 통찰력있고 똑똑하십니다! 상으로 방시혁 드리겠습니다
4개월 전
너무들 싸우셔서 법인에서 일하는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배신이라는 단어는 법률 용어가 아니어서 법원이 어떤 판단을 했다고 보기 어려워요. 법원은 법률용어로 판단을 하는건데, 법원이 법적인 판단을 하기 전 무언가를 설명하기위해 덧붙인 어구들에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거든요. 어떤 판결문이든 정답은 없어서 (변호사, 대법관의 해석도 식견있는 사람의 주장이니 정답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 정답은 아닙니다. 그리고 법은 시간의 흐름에따라 그땐 그랬고 나중엔 틀렸을 수도 있구요) 해석이 갈리는 것이니 한가지 문장을 보고 일반적인 생각이 이렇게나 다르구나하고 넘기면 될일입니다. 배신행위에 대해서 법원이 그렇게도 보일수 있겠다 라고 판단한것은 맞는데, 민희진이 어느정도의 배신 으로 보일수도 있는 행위를 했는지 판단하지 않았잖아요? 나머지 부분은 일반 사람들이 사회적 통념을 가지고 어느 정도의 잘못이네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일입니다. 법이 다스리는 영역이 아니라 그 시대의 도덕, 사회관념이 다스리는 영역이니까요. 배신은 그런 정도의 단어입니다. 법원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대중이 판단하는 것이지요
4개월 전
배신은 하이브가 먼저죠ㅋㅋㅋ 뉴진스 인사도 안받아줬으면서ㅋㅋㅋ 그게 배신 아니고 뭔데요? 차별이나 배신이나
4개월 전
뚱이에5  월급압수
근데. 살x 폭행 음주운전. 이런거 판결은 맨날 판사 돈받았네.그러면서 욕하면서
왜또 이런건 '님이 판사보다 똑똑함?' 이런식이지? 맨날 불신해놓고. 지들 원하고 싶을때만 완벽하고 정직한 판사임. 이중인격자들. 이렇게말하면 또 이렇게.답변함. 흐응 나는 판사 욕한적없는데? 데헷

3개월 전
 
너네가고고양이야  🐈‍⬛💙
😂
4개월 전
왜 저런 잘못에 대한 해명을 안하나요? 하이브는?
4개월 전
잘못안했으니까요 밀어내기는 해명했어요ㅋㅋ
4개월 전
김경란  지니어스1 준우승자
음원 사재기는요?ㅋㅋㅋ
4개월 전
월드클래스 장사를 해도 머리가 나쁠수있구나 를 처음 느꼈다
4개월 전
진짜 에휴....
4개월 전
진짜 살다살다 저렇게 감정적인새끼 처음봄ㅋㅋㅋ울고불고 하는사람이 감정적인게 아니라
방씨 같은 경우가 진짜 감정컨트롤을 못하는거임ㅋㅋㅋ

4개월 전
이글 조차도 되게 악의적이당.. 대학축제는 일부로 안한걸로 알고있는데 보면 그 나물에 그 밥..
글고 가결만 됐지 판결문 보면 민희진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맞다는건데
하이브 입장에선 나락 보내고 싶겠지 욕 먹는다면 둘다 욕 먹어야 하는데
왜 방시혁만 욕하고 아묻따 민희진은 칭송하는지 노 이해ㅋㅋㅋ

4개월 전
일단 허위사실 유포로 메일 보냈음
4개월 전
저기서 어떤게 허위사실인가요?? 전부 기사로도 판결문으로도 공식적으로 나온 내용들인데 기자들이 허위사실을 기재한건가요?
그나마 사실확인 안된거라면 룸살롱?..

4개월 전
일단 모 정보만 제공 한거라 거기서 할지 말지는 거기서 판단 하겠죠~~
4개월 전
최근에 무슨 트위터계정 하나 고소하려던거 같은데 저기 적혀있는 문제로는 허위사실이라고 고소하겠단 입장 아직 없긴 했네요 ㅎㅎ 네 님 말대로 알아서 하겠죠
4개월 전
너무 속보여서 할 말도 없네ㅋㅋㅋ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민희진 화이팅~
4개월 전
민희진보는게 기분나쁘다면 해임수당 준비해서 정기총회때 짜르면 돼요~! 돈만 준비하면 되는 가장 쉬운 자존심 챙기는 법인데 왜 안하나몰라
4개월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욕심만 덕지덕지 많은 윗대갈들 엔터업 돈좀 되나 싶으니까 넥슨이랑 넷마블 엔씨 말아먹은것처럼 한탕 치고 빠지려다가 개크게 미끄러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희진은 이 업계에 평사원으로 입사해서 이사까지 맡고 사장 자리까지 권유받은 사람인데
즈그가 만든 풋옵션 조항 주기 싫어서 배임 프레임 씌워서 내쫓으려다가
법원이 배임 아님 자를거면 계약 위반이니까 200억에 안준 풋옵션 2천억까지 줘라 땅땅 하니까 분하다.... 이러고있는건데 아직도 쉴드가 있네

4개월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모회사 자회사 배신 이것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자회사가 유사성 내부고발 제기하니까 꿈틀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다... 법원이 유사성도 인정해버림 ㅠ게다가 사재기도 파묘 됨 이 무슨 ㅠ
법적으로 이성적으로 다투자더니..... 배신 맞아 뿌에엥 이러고있네 누가 감정적인거임

4개월 전
하이브 붐따~~~우우우
4개월 전
일단 민희진의 배임 여부가 정확하게 판결난것도 아님.
법원의 입장은 아직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짜르지 마라.. 인 것 뿐
길고 긴 싸움이 될겁니다

4개월 전
지컨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벌써 짤이 헐었네ㅋㅋ
4개월 전
추이브 걍 엔터계에서 끄 져라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싸이월드인줄
4개월 전
아이고....
4개월 전
우유맛 쿠키  “어디에나 희망은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꿀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아직도 하이브 쉴드러가 있네
4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풉 언플할수록 나락이란걸 여전히 모름
4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
4개월 전

4개월 전
Chris Evans  💙Lo'ak💙
풉키
4개월 전
쩡사탕그램  🍭🐶 🍬
대부분 지들이 한 거 걍 밝혀진거라....많이 억울하진않겠다
4개월 전
피프티랑은 결이 다른데 자꾸 언급되는거보면 포인트를 못잡는 사람들같음
4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근데 그마저도 마이너스 해 먹은 거 많으니 돈 없어서 이 사달 낸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
4개월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전 무엇보다 같은 업종 회사 대표라는 사람이 어린 가수한테 밟아버리고 싶단 말 서슴없이 하는 나락인성인지 몰랐어요
밝혀져서 참 다행입니다

4개월 전
(내용 없음)
4개월 전
일방적으로 민희진이 나쁜냔이고 하이브는 피해자다 이미지 메이킹 하다 실패하니

하이브도 나쁘지만 민희진도 똑같이 나쁘다는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이미지 메이킹으로 선회하셨나 보네요

노림수가 너무 뻔해서 이제 대중들이 안속는다는게 문제점이지만요ㅋㅋ

4개월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판결문 전문 보면 하이브가 배임이라고 주장한 거 하나도 안 받아들여지고 다 반박 당했는데 왜 이거에 집중을 안 하지? 배임 행위가 안 받아들여졌다는게 인정이 안 됐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세요?ㅋㅋㅋㅋㅋ 하이브는 주주간 계약을 깨고 자기들 맘대로 민희진 해고하려고 했다는 건데 하이브 편드는 사람들은 배신에 꽂혀서 그것만 봄ㅋㅋㅋㅋㅋ애초에 민희진 해고하겠다고 대대적으로 언플한 것도 ^배임^때문이었는데ㅋㅋㅋㅋㅋ그리고 뉴진스 지원 얘기할 때마다 어이없는게 뉴진스를 민희진이 안 만들었으면 1102억 영업이익 냈을 것 같음? 하이브 자본도 중요하지만 결국 뉴진스라는 그룹을 제대로 브랜딩하고 그 가치 만들어 낸 건 민희진 능력임 이건 다 무시함ㅋㅋㅋㅋㅋ
4개월 전
저 위에 일당백 하시는 댓글도 봤는데요, 그냥 두말할 거 없이 이번 가처분 결과는 다들 판결문 전문 보시면 됩니다. 그게 가장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 기준아닐까요? 안보신 분들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모로 중요한 내용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분은 전문 보시고 말씀하시는 건지, 보셨다면 판사의 판결문을 어떤식으로 해석하셔서 저러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사실 여러 논란으로 인해 하이브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이었던 것과는 다르게 민희진 대표의 배임행위에 대해선 외부에서 제3자들이 판단할 일은 아니라 생각해 그 부분은 중립적인 입장이었는데요, 가처분 판결문 보고 중립기어 풀었습니다.
문제의 ‘배신’이라는 단어도 전문 보시면 하등 쓸모없는 말들이라는거 아실거예요. 전문을 봤다면 그 단어 하나 가지고 물고 못늘어질텐데 그래서 개인적으론 '배신' 얘기하시는 분들께 사실 편견있습니다. (판결문도 안보고 무지성 쉴드 치는 거 같아요) 웬만해선 판결문에서 그런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못 박아져 있습니다. 그러니 저런 분들과 넷상에서 싸우실 땐 ‘만약 배임 시도가 맞다 할지라도~’ 같은 가정도 필요 없습니다. 저는 중립이었지만 이상할 정도로 일방적으로 하이브 편을 드는 분들도 이해가 안갔는데 ('그렇게 큰 기업에서 증거 하나 없이 이러겠냐', 렉카채널을 통해 풀린 원문 아닌 카톡보고 일방적으로 모는 식의..) 결국 히든카드로 준비한 증거도 없던 거 같고, 배임은 예비죄도 없지만 예비죄도 성립 안 될 정도였나 보네요.
곧 하이브에서 판결문 비공개 신청해서 못 볼 수도 있지만요. (비공개 신청도 다른 변호사님 의견으론 쓸 데 없는 짓인거 같이 느껴진다고 하시네요. 진짜 왜 하는지 모르겠음)

4개월 전
그럼 민희진이 뒷통수친게 아니란거지? 난 이렇게 알고있는데 아는 오빠가 민희진이 하이브 먹을려고 뒷통수 친건데 여자들은 민희진 우는거 보고 선동당해서 아묻따 지지한다고 무슨 신라호텔 망고빙수에 자아가 어쩌고 푸바오 중국 갈때 운다고 어쩌고 이상한 말만 해서 내가 잘못 알고있는줄
4개월 전
아유 그사람이 이상한 사람 같아요
4개월 전
(내용 없음)
4개월 전
팜하니사랑단  짱진스사랑해❤️
법조계 인사들이 하는 얘기는 싹 다 무시하고 이상한 데에 꽂혀서 지들 말이 무조건 맞다는 듯이 우겨 대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네요 누가 보면 전문가인 줄 ㅋㅋ
4개월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풉킥
4개월 전
렉카가 나라의 중심이야 렉카를 믿어
4개월 전
진짜 추함의 끝을 보여 줌... 돈이랑 유흥만 아는 아저씨들이 모여서 딱 자기들 수준의 결과 보여 준 거임
4개월 전
김경란  지니어스1 준우승자
아직도 일부 하이브 소속 가수 팬분들과 알바분들은 모른척 방씨 편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ㅋㅋㅋ
4개월 전
진짜 하이브 소속돌들한테 너무함....ㅠ 다들 힘냈으면 좋겠고 안전이별 기원합니다...
4개월 전
뉴진스_하니  민지하니다니해린혜인
댓글에 아직도.... 에혀....
4개월 전
어우
4개월 전
탐정이죵  양명 로아 잉피
풉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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