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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으면서외롭고 힘들었다고 밝힌‘퓨리오사’역 안야 테일러 조이
‘퓨리오사’ 대사가 두시간반동안 겨우 30줄만 나옴몇 달 동안 단 한 줄의 대사도 하지 않고 촬영하기도 함
이 영화를 만들 때만큼 어렵다는 말에인터뷰어가 어떤 점이 어렵냐고 묻자20년 후에 답하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