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사진 긁힌 독립운동가…행정 무관심 속 훼손 방치
부산 동구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묘비의 안내판 얼굴 사진이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주변에 설치한 조선시대 병사 조형물도 부러진 창을 들고 있어 쓴웃음을 자아내는 등 부산의 역사와 정
n.news.naver.com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