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하며 왠만한 손님 다 상대 잘하는데작은일에도 신경질 나는거 보니 마음 밑천이 다 닳았나봄계산하며 이쑤시개로 이 쑤시며 카드 주는 손님 카드 받기 싫어서 카드기 꽂는걸로 바꿈ㅋㅋ물론 카드 주며 손 만지는 잡놈들 때문이기도 했지만젓가락으로 그릇 탁탁 치며 반찬 더 달라면— 벚 (@vishnyovyi_sad) June 6, 2024
서비스업 하며 왠만한 손님 다 상대 잘하는데작은일에도 신경질 나는거 보니 마음 밑천이 다 닳았나봄계산하며 이쑤시개로 이 쑤시며 카드 주는 손님 카드 받기 싫어서 카드기 꽂는걸로 바꿈ㅋㅋ물론 카드 주며 손 만지는 잡놈들 때문이기도 했지만젓가락으로 그릇 탁탁 치며 반찬 더 달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