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콘텐츠인 거죠."]
["밖에서 쉽게 벌 수 없는 금액을 벌어서 나가게 될 겁니다."]배우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씨 등이 출연한 '더 에이트 쇼'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중 한 주 동안 세계인이 가장 많이 본 작품에 올랐습니다.
'더 에이트 쇼'는 돈이 필요한 여덟 사람이 한 공간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지난 17일 처음 공개됐는데요.
넷플릭스에 따르면 작품은 공개 첫 주 비영어권 시리즈 7위로 출발해 2주 만에 정상을 차지했고 프랑스와 독일, 아르헨티나 등 6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 순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연출을 맡은 한재림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의 다양한 반응을 접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7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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